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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 "꿈의 결선 포기 힘들었지만"…이승훈, 십자인대 파열 딛고 '씩씩한 다짐'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사상 첫 올림픽 결선 진출이라는 새 역사를 쓴 이승훈(한국체대)이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대회를 마감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담담한 심경과 회복 의지를 전했다. 이승훈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일정을 모두 마친 뒤인 21일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당일 아침부터 열, 몸살과 싸우고 예선을 치르며 다친 오른쪽 어깨로 결선 연습을 시작했다"며 험난했던 경기 당일 상황을 털어놓았다. 이어 "연습 도중 착지 실수로 무릎을 다쳤다. 3차 시기만이 2026-02-21 21:03:16 -
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1억명 돌파에…"함께 성장해 준 팬께 감사"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하자 소감을 전했다. 지난 20일 오후 블랙핑크는 전 세계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해 이를 인증하는 '레드 다이아몬드 버튼'을 받았다. 멤버들은 이날 오후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제니는 "항상 저희의 음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특히 이 기록을 '블링크'(팬덤명)와 함께 만들 수 있어서 정말 2026-02-21 20:41:30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시상식서 4차례 '엉터리 태극기'…IOC 사과 후 정상 게양 올림픽 쇼트트랙 시상식에서 잘못된 규격의 태극기가 4차례나 반복 게양된 사태와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대회 조직위원회의 공식 사과 및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 20일(한국시간) 대한체육회는 “쇼트트랙 경기장 시상식에서 부정확한 태극기가 게양된 사안과 관련해 IOC 및 조직위원회에 공식 항의하고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불량 태극기'는 중앙의 태극 문양 각도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진 채 인쇄됐다. 이 태극기는 지 2026-02-21 19:58:39 -
'나혼산' 나온 꽃분이 무지개 다리 건넜다…"꼭 다시 만나자" MBC '나 혼자 산다'에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던 배우 구성환 반려견인 꽃분이가 세상을 떠났다. 21일 구성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 글을 몇 번을 썼다 지웠다 하는지 모르겠다"며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인정하기 싫고 믿어지지 않는다. 내 딸이자 여동생 내 짝궁 꽃분이가 지난 14일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많은 사랑을 받은 꽃분이라 이번 생에 주신 사랑들 너무 감사했다고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이렇게 떠날 줄 알았으면 맛 2026-02-21 19:30:50 -
[2026 밀라노] '스노보드 銅' 유승은 "올림픽 메달, 꿈 같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스키·스노보드 선수 첫 메달리스트가 된 유승은(성복고)이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했다. 유승은은 2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 후 취재진과 만나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에서) 스노보드를 탈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영광"이라며 "이렇게 메달까지 딸 수 있어서 더욱 큰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승은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여자 빅에어 결선에서 171점을 2026-02-21 18:43:10 -
전원주 "아들들이 내 재산 노려…인감도장 달라더라" 배우 전원주가 자식들이 자신의 재산을 탐내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영구TV'에는 '전원주씨가 연애 전문 점집에 첫 손님으로 찾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한 무속인은 전원주에게 "2026년에는 하는 일이 잘 풀릴 것"이라며 "원래는 6년 전에 쓰러져야 했는데 한 고비 넘겼다. 이번에 쓰러지면 못 일어나니까 머리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말했다. 이어 "2027년, 2028년에는 건강을 정말 조심해야 한다. 하는 일은 잘되는데 건강 관리 2026-02-21 18:06:39 -
[2026 밀라노] 린샤오쥔, 올림픽 '노메달' 마감…"황대헌 일은 과거, 특별한 감정 없어" 중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린샤오쥔이 8년 만에 출전한 올림픽 무대를 메달 없이 마무리했다. 린샤오쥔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파이널B에 출전해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개인전(500m, 1000m, 1500m) 모두 결선에 오르지 못했고, 혼성 2000m 계주 출전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최종 '노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드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린샤오쥔은 &qu 2026-02-21 17:47:24 -
[2026 밀라노] '金 17개' 노르웨이,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 '겨울 스포츠 강국'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단일 대회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요한네스 달레셰브달(노르웨이) 지난 2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안테르셀바 바이애슬론 아레나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바이애슬론 남자 15km 매스스타트에서 39분17초1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 금메달로 노르웨이 선수단은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 노르웨이가 세운 단일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16개)을 4년 만에 갈아치웠다. 노르웨이는 2026-02-21 17:29:32 -
[2026 밀라노] '올림픽 은퇴' 최민정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눈물"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성남시청)이 올림픽 무대 은퇴를 선언했다. 최민정은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김길리에 이어 2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값진 은메달을 추가한 최민정은 올림픽 개인 통산 7번째 메달(금 4, 은 3)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그는 진종오(사격),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이상 6개)을 뛰어넘어 한국 선수 올림픽 역대 최다 2026-02-21 16:43:45 -
[2026 밀라노] "너는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어머니 편지 안고 7번째 메달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7개) 신기록을 달성한 가운데, 대회를 앞두고 어머니가 건넨 손편지가 주목받고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최민정 어머니의 편지를 공개했다. 어머니는 편지에서 "6살 때 스케이트를 처음 신던 아이가 큰 무대에 선 것 자체가 기적"이라며 "아프면 아프다고 말 못 하고 힘들어도 참고 웃던 내 딸이 얼마나 혼자서 울었는지 안다"고 적었다. 이어 2026-02-21 16:25:56 -
[2026 밀라노] 김길리, 女 1500m 금 '대회 2관왕'...최민정, 은메달로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성남시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1500m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로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고 최민정은 통산 7번째 메달로 '한국 최다 메달리스트'가 됐다. 김길리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32초07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차지했다. 곧이어 최민정(2분32초450)이 2026-02-21 06:59:49 -
[속보]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金·최민정 銀 2026-02-21 06:29:01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5000m 계주 은메달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오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6분52초239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6분51초847의 네덜란드, 3위는 6분52초355의 이탈리아에 돌아갔다. 한국은 2006년 토리노 올림픽에서 1위를 차지한 이후 20년 만에 정상을 2026-02-21 06:20:51 -
[따끈따끈 신간]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 外 어린 사람의 상처는 무엇으로 아물까=스테이시 섀퍼 지음, 문가람 옮김, 두시의나무. 20년 경력의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아이들의 마음을 치료하며 깨달은 것을 책에 담았다. 원칙은 단순하다. 아이가 어렵게 속내를 털어놓을 때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식으로 어른의 경험을 앞세우지 말라는 것. 요즘 아이들의 고민은 과거와 다르고 훨씬 복잡하다. 친구의 ‘읽씹’이 재난이 되거나, SNS상에서 의도적인 따돌림을 당한다.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위협을 받는 일도 적지 2026-02-21 06:03:00 -
[BTS 광화문 D-28] 덕심은 체력이다 “티켓은 잡았는데, 제 허리가 버틸 수 있을까요?”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완전체 컴백 공연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무대는 도심 한복판 야외 공연이라는 특성상, 지정석보다 스탠딩(입석) 관람 비중이 높고 대기 시간 역시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연 관람은 더 이상 제자리에 서 있는 수동적 감상이 아니다. 아티스트와 함께 뛰고, 팔을 들고, 함성을 이어가는 ‘집단 체력전’에 가깝다. 특히 아직 찬 기운이 남은 3월의 야외 광장에서 최상 2026-02-21 06:00:00 -
[속보] [2026 밀라노]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 2026-02-21 05:54:49 -
[속보] [2026 밀라노] 김길리·최민정, 女 쇼트트랙 1500m 결승 진출...노도희는 탈락 2026-02-21 05:29:32 -
[2026 밀라노] 김길리·최민정·노도희 女 쇼트트랙 1500m 준결승 진출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준결승에 출전한 최민정(성남시청)·김길리(성남시청)·노도희(화성시청)가 모두 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여자 1500m 준결승에 진출했다. 한국 선수 중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선 김길리는 1조에서 2분32초0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초반부부터 장추통(중국)과 선두 그룹을 유지했던 김길리는 자리를 유지하다 인코스를 파고들어 선두로 올라섰고 1위로 경기를 마치게 됐다. 2026-02-21 05: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