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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씨네 리뷰] '넘버원'…김태용 감독이 차린 가장 담백한 위로 "낭만적이네요. 이 조명, 온도, 습도…." 한 예능 프로그램의 출연자가 남긴 말이다. 장소, 날씨, 몸 상태 등 하나하나가 모여 '분위기'를 만든다는 의미다. 영화도 마찬가지. 그날의 기분, 나의 경험이 영화의 '평가 기준'이 되기도 한다. 이처럼 '최씨네 리뷰'는 필자의 경험과 시각을 녹여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하는 코너다. 조금 더 편안하고 일상적으로 담아내고자 한다. <편집자 주> 엄마, 가족, 그리고 집밥. 단어만으로도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이 키워드들은 한국 2026-02-11 00:00:00
  • [2026 밀라노] 모굴 정대윤·이윤승·윤신이, 결선 직행 실패…2차 예선서 재도전 대한민국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대표팀이 결선 직행 티켓 확보에 실패하며 2차 예선을 기약하게 됐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윤승(경희대)·윤신이(봉평고)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 모굴 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모굴 예선에서 상위 10명에게 주어지는 결선 직행권을 따내지 못했다. 남자부에 출전한 정대윤은 65.51점을 획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27위에 머물렀다. 함께 나선 이윤승은 점프 이후 착지 과정에서 넘어지며 2026-02-10 23:48:55
  • [2026 밀라노] '충돌 탈락' 쇼트트랙 최민정 "남은 종목에서 최선 다할 것"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탈락한 가운데 최민정(성남시청)은 "다음 종목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00m 혼성계주 준결승에서 탈락했다. 레이스 도중 김길리(성남시청)가 미국 선수와 충돌해 넘어져 3위로 밀려났다. 이에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 진출권을 확보하지 못하고 도전을 멈춰야 했다. 최민정이 넘어진 김길리와 재빨리 터치하며 레이스 2026-02-10 23:07:3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클레보, 통산 7번째 금메달...역대 최다까지 단 1승 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네스 클레보(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클레보는 통산 금메달을 7개로 늘렸다. 클레보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스프린트 클래식 결승에서 3분39초74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8일 10㎞+10㎞ 스키애슬론에 이어 클레보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자 통산 7번째 올림픽 금메달이다. 앞서 클레보는 2018년 평창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고, 2022년 베이징에서는 금메달 2 2026-02-10 22:35:38
  • [2026 밀라노]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정대윤, 1차 예선 27위 한국 모굴스키 정대윤(서울시스키협회)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1차 예선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정대윤은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에어리얼·모굴 파크에서 열린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모굴 1차 예선에서 65.51점을 받아 27위를 기록했다. 전체 29명 중 27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지난해 3월 국제스키연맹(FIS) 프리스타일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모굴 결선에서 3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한국 선수 최초 모굴종목 세계선수권대회 입상에 성공한 것이었다. 2026-02-10 21:38:45
  • [2026 밀라노] '충돌 불운' 쇼트트랙 혼성계주 6위 마감…우승은 개최국 이탈리아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혼성 계주를 최종 6위로 마감했다. 한국이 빠진 결승전(파이널 A)에서는 개최국 이탈리아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혼성 계주 파이널 B(순위결정전) 경기에서 2분40초319를 기록, 네덜란드(2분35초537)에 이어 2위로 들어왔다. 이로써 한국은 전체 6위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의 '충돌 불운'이 뼈아팠다. 레이스 중반, 앞서 달리던 2026-02-10 21:30:40
  •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에 홍영완 윌북 대표 선출 사단법인 한국출판인회의는 제14대 회장으로 홍영완 윌북 대표를 선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일 후보로 출마한 홍 대표는 정기총회에서 투표자 98%의 지지를 바탕으로 당선됐다. 출판인회의 회장의 임기는 3년이다. 홍 회장은 "인공지능 시대에도 지속 가능한 출판 환경을 함께 만들겠다"며 "다가올 AGI(범용인공지능)의 파도에 올라탈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회장은 향후 추진할 4대 핵심 과제로 △AI 시대의 대응 전략 수립 △케이(K)-출판 세계화 지원 사업 추진 △출판콘텐츠 제 2026-02-10 20:52:35
  • [2026 밀라노] IOC '추모 헬멧' 불허...추모 완장은 허용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가 자국 스켈레톤 선수의 '추모 헬멧' 사용을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추모 완장' 착용만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우크라이나올림픽위원회는 10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종목에 참가한 블라디슬라프 헤라스케비치의 '추모 헬멧'과 관련해 IOC에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앞서 헤라스케비치는 9일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러시아와 전쟁에 2026-02-10 20:50:33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임종언·황대헌·신동민, 남자 1000m 예선 통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에 출전한 임종언(고양시청), 황대헌(강원도청), 신동민(고려대)이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000m 예선에서 모두 조 2위를 기록하며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 중 막내인 임종언은 2조에 편성돼 제일 먼저 경기에 나섰다. 이탈리아의 루카 스페켄하우저가 2조에서 1분25초422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곧이어 임종언이 1분25초558을 기록해 2 2026-02-10 20:03:35
  • [2026 밀라노] 쇼트트랙 여자 500m, 최민정·김길리·이소연 '전원 준준결승' 진출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삼총사가 500m 예선 관문을 모두 통과했다. 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예선에서 나란히 준준결승(8강) 진출에 성공했다. '차세대 에이스' 김길리는 예선 2조에서 43초301로 2위를 차지하며 가볍게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김길리는 레이스 초반부터 코트니 사로(캐나다)의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안정적으로 지켜냈다 2026-02-10 19:26:36
  • [2026 밀라노] '크로스컨트리 스프린트 클래식' 한국 남녀 모두 예선 탈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 클래식에 참가한 한국 남녀 국가대표 선수들이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10일(한국 시간) 이의진(부산광역시청)과 한다솜(경기도청)은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예선에서 각각 4분15초93과 4분17초62를 기록했다. 해당 경기는 전체 89명이 참가했는데 이의진 선수는 70위, 한다솜은 74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스웨덴은 예선 1~3위를 모두 차지했다. 린 스반이 3분36초21로 1 2026-02-10 19:02:20
  • 파라다이스, 지난해 매출 1.1조·영업익 1564억…창사 이래 최대 실적 파라다이스가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에 힘입어 2025년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파라다이스는 2025년 연간 매출액이 1조1499억원으로 전년(2024년) 대비 7.3%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64억원으로 14.9% 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특히 연간 매출액은 2024년 처음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년 연속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실적 상승은 복합리조트 사업이 견인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가 운영하는 파라다이스시티 매출은 5975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증가하며 2026-02-10 17:41:17
  • "더 이상 해명 없다" 선언한 박나래, 12일 피고소인 신분 첫 경찰 출석…별도 입장 밝힐까 매니저 갑질, 의료법 위반 의혹 등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가 피고소인 신분으로는 처음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다. JTBC 엔터뉴스 10일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오는 12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한다. 피고소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박나래가 별도의 입장을 밝힐지 관심이 주목된다. 박나래는 최근 출연 중인 모든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황이다. 지난해 12월 16일 더 이상의 해명 없이 법적 결과에 따른 대중의 판단을 받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2026-02-10 17:08:41
  • '불란서 금고' 무대 서는 신구 "숨 쉬고 있으니 연극 계속해야" “내가 평생 해온 게 연극이니, 그래서 하는 거예요. 밥 먹는 거나 마찬가지죠.” 배우 신구(89)는 10일 서울 혜화동 놀(NOL)서경스퀘어에서 열린 연극 ‘불란서 금고’ 제작발표회에서 “어쨌든 살아있고 또 숨을 쉬고 있으니, 평생해 온 일을 계속해야 한다”며 무대에 서는 이유를 이처럼 밝혔다. 그는 “해보려고 하는데 여의치 않은 점이 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얼마 전 이순재 씨가, 내가 형님이라고 부르던 분이 돌아가 2026-02-10 16:59:05
  • [BTS 광화문 D-39]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 티켓팅 시작…광화문 광장만 1만5000석 예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다음 달 개최하는 무료 컴백 공연이 광화문광장 구역에서만 약 1만 5000명 규모로 진행될 전망이다. 10일 가요계에 따르면 주최 측은 3월 21일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ARIRANG)’의 관람 인원을 광화문광장 구역 기준 스탠딩과 지정 좌석을 합쳐 약 1만 5000명으로 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논의 중이다.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이튿날 열리는 무료 콘서트다. 방탄소년단은 경복궁 2026-02-10 16:58:31
  • 최선규 "트럭에 깔린 3세 딸…내가 직접 살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선규가 과거 딸이 교통사고를 당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유튜브 채널 'CGN'에는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라는 영상의 제목이 게재됐다. 이날 최선규는 "1992년 9월 26일 토요일 아침 9시 50분에 딸이 응급실에 실려 갔다는 쪽지를 2시간이 넘은 뒤에야 생방송을 마치고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쪽지에는 '딸 교통사고 생명 위독. 강남 성심병원 응급실'이라고 적혀있었다"며 "딸은 남자가 많던 우리 집안에서 35년 만에 태어난 딸이 2026-02-10 16:48:52
  • NBA 코트서 주먹 오갔다…디트로이트-샬럿 선수 4명 동시 퇴장 '소동' 미국프로농구(NBA) 코트에서 주먹이 오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는 10일(한국시간) 2025~2026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샬럿 호네츠의 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갑작스레 난투가 발생했다. 3쿼터 중반 디트로이트의 제일런 듀렌이 골밑 돌파 과정에서 파울을 당했고, 무사 디아바테와 머리를 맞대며 대치하면서 얼굴을 밀쳤다. 이에 디아바테는 동료의 저지를 뚫은 채 듀렌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이후 샬럿의 마일스 브리지스가 듀렌에게 왼손 펀치를 휘둘렀고, 디트로 2026-02-10 16: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