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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후쿠오카서 'K-관광 로드쇼' 개막…골든위크 선점 총력 문화체육관광부가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4월 29일~5월 6일)'를 맞아 방한 관광객 유치에 사활을 걸었다. 문체부는 3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현지 관광 심리를 자극하기 위한 '케이(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오사카(9일)와 도쿄(10~12일)에서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친 데 이은 세 번째 현지 프로모션이다. ◆ "오늘 갈까? 한국!"…황민현 앞세워 열기 고조 이번 후쿠오카 로드쇼는 한국을 '부담 없이 오갈 수 있는 이웃 나라'로 인식시키는 데 2026-04-30 08:17 -
LIV 골프, 5월 부산서 티오프…공식 호텔에 '파라다이스 부산' 낙점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글로벌 골프 축제 'LIV 골프 코리아 2026'의 공식 호텔로 지정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지난 29일 호텔 본관 시실리룸에서 LIV 골프와 공식 파트너십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진상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총지배인과 손성안 S&M 그룹장을 비롯해 로스 할렛 LIV 골프 이벤트 부문 총괄 부사장, 마틴 김 코리안 골프클럽(GC) 구단대표 겸 한국·동아시아 지역 총괄 매니징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인천에서 첫 한국 대 2026-04-30 08:02 -
'씀씀이 40%↑' 러·카자흐 홀린 K-웰니스… 58억 성과 기대 '1인당 소비액이 높은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객을 겨냥한 한국관광공사의 대규모 현지 세일즈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공사는 이번 마케팅을 통해 346건의 계약을 이끌어내며 약 58억원 규모의 매출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29일 밝혔다. ◆ 방한 의료관광객 200만명 시대… 핵심 타깃은 '중앙아시아'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의료관광객은 사상 처음으로 200만명을 돌파한 총 201만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관광객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한 3만5450명이 2026-04-29 10:37 -
전철 타고 춘천 갈까?… 빵순이·빵돌이 홀릴 '숲속빵시장' 열린다 전철 타고 떠나는 전국구 빵 축제가 올봄에도 강원 춘천에서 열린다. 엘리시안강촌은 오는 5월 24일 전국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형 마켓 축제 '숲속빵시장'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숲속에서 즐기는 오감 만족 감성 피크닉 2024년 10월 첫선을 보인 숲속빵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를 키우며 대한민국 대표 빵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일 행사에 2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는 등 큰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행사는 '숲 향기와 빵 내음이 만나는 순간, 오감으로 즐기는 가 2026-04-29 10:18 -
"공연 당일 외국인 35배↑" 광화문·고양 휩쓴 BTS…'K-팝' 지역경제 살렸다 K팝의 파급력이 공연장 내부를 넘어 지역 상권의 폭발적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방탄소년단(BTS) 공연 개최지 인근의 외국인 방문객이 35배 급증하고 카드 소비액이 38배 뛰어오르는 등 유의미한 경제적 낙수효과가 확인됐다. 이들은 일반 방한객보다 체류 기간이 길고 지출 규모도 커, 한류 연계 관광이 내수 진작의 새로운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 골목상권 덮친 '방탄 효과'…3일간 3억원대 지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BTS 고양 공연이 열렸던 3일간 행정동 2026-04-29 08:37 -
방한 관광객 75% "K-컬처 보러 왔다"…더 오래 머물고 씀씀이도 '풍성'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K-컬처 열풍이 한국 관광 산업의 성장을 이끄는 주요 원동력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에어비앤비 글로벌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 이상이 K-컬처를 방한의 가장 결정적인 동기로 꼽았으며, 이들은 일반 관광객보다 지갑을 더 크게 열고 체류 기간도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비앤비는 28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K-컬처, 여행의 시작이 되다'를 주제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을 방문했거나 방문할 2026-04-28 17:34 -
"방한객 3000만명, 지역에 달렸다"… 중앙·지방 '맞손' 문화체육관광부가 대통령 소속으로 격상된 '국가관광전략회의'의 후속 조치로 전국 17개 시도와 머리를 맞대고 '방한 관광 대전환' 방안을 모색했다. 방한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지역 관광 활성화가 필수적이라고 판단, 중앙과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강정원 관광정책실장 주재로 전국 17개 시도 관광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도출된 '방한 관광 대전환 및 2026-04-28 16:45 -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잔망루피' 뜬다 씨라이프 코엑스 아쿠아리움이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와 손잡고 특별 협업 캠페인 '잔망루피와 함께하는 언더 더 씨라이프'를 오는 5월 1일 시작한다. 오는 8월 2일까지 약 3개월간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쿠아리움 콘셉트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 잔망루피를 만날 수 있다. 오직 씨라이프에서만 볼 수 있는 '인어 잔망루피'와 '물고기 잔망루피'가 관람객 동선과 테마존 특성에 맞춰 곳곳에 배치된다. 특히 무지개라운지 테마존에는 인어공주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남길 수 2026-04-28 15:16 -
PIC 괌, 요헤미티와 맞손…'액티브 여행객' 공략 나선다 남태평양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PIC 괌이 프리미엄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요헤미티와 함께 웰니스 및 스포츠 중심 라이프스타일을 강화하는 브랜드 협업을 전개한다. 요헤미티는 러닝, 아웃도어 등 다양한 스포츠 퍼포먼스 환경에서 활용되는 에너지젤 및 단백질 기반 스포츠 뉴트리션 제품을 선보이며 액티브 라이프스타일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지도를 구축한 브랜드다. PIC 괌 한국 홍보사무소는 브랜드 협업에 대해 "요헤미티의 브랜드 지향점이 자사의 올인클루시브 스포츠 트립 '익스플로어 PIC 괌 2026-04-28 14:30 -
비행기표 치솟자 '근거리 턴'…中·日 20만명, 황금연휴 맞아 방한 항공료 부담에 단거리 여행으로 발길을 돌린 중국과 일본 관광객 20만명이 이번 노동절·골든위크 '슈퍼 연휴'에 한국을 찾는다. 정부는 촘촘한 맞춤형 마케팅을 총동원해 1분기의 역대급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5월 1일 노동절 전후로 이어지는 3국의 황금연휴 기간 일본인 8만~9만명, 중국인 10만~11만명 등 총 18만~20만명의 관광객이 방한할 것으로 28일 예측했다. 올 1분기 일본과 중국 방한객은 각각 94만명(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145만명(29% 증 2026-04-28 08:54 -
지자체 관광개발 '묻지마 예산' 깐깐하게 잡는다…성과관리제 전면 도입 정부가 지역관광개발 사업의 고질적인 예산 낭비와 집행 지연을 막기 위해 칼을 빼들었다. 지자체의 묻지마식 개발을 원천 차단하고 촘촘한 성과관리를 통해 재정 투자의 효율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관리 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관광진흥법' 개정안을 28일 공포했다. 새 개정안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관광개발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완공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종합적인 관리체계 구축이다. 그 2026-04-28 08:18 -
"어트랙션만으론 부족해"…롯데월드, 신규 '메이플 퍼레이드' 출격 롯데월드 어드벤처가 넥슨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와 손잡고 선보인 '메이플아일랜드존'의 인기에 힘입어 신규 퍼레이드와 포토타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월드 매직아일랜드에 조성된 메이플아일랜드존은 지난 3일 오픈 이후 연일 긴 대기줄을 형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지난 24일부터 1층 퍼레이드 코스에서 매일 오후 2시에 열리는 'Let’s Play! 로티스 어드벤처 퍼레이드'에 메이플스토리 요소를 새롭게 접목했다. 이번에 추가된 메이플스 2026-04-28 07:46 -
"호텔 치킨이 이 가격?" 롯데관광개발, 제주 드림타워 파격 메뉴 선봬 고물가 시대에 5성급 특급호텔이 파격적인 ‘가성비’ 승부수를 띄웠다. 롯데관광개발이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푸드코트를 전면 리뉴얼하며 1000원대 베이커리부터 4000원대 떡볶이까지, 진입 장벽을 확 낮춘 메뉴판을 새롭게 꺼내 들었다. 롯데관광개발은 27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3층에 위치한 ‘드림 푸드코트’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팝업 플라자’를 리브랜딩한 것으로, 5성급 호텔 셰프가 조리하는 프리미엄 메뉴를 2026-04-27 17:40 -
기차 타고 떠나는 5월의 DMZ… 평화 싣고 골목상권 온기 채운다 코레일관광개발이 경기북부 비무장지대(DMZ)의 안보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경기도 DMZ열차’를 내달 2일 단 하루 특별 운행한다. 3만원대 가성비 기차여행으로 지역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상품은 경기관광공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공동 기획했다. 경의선 서울역에서 출발해 일산역, 문산역을 거쳐 접경지역으로 향하는 임시 전동열차로 운영된다. 왕복 열차 운임과 연계 차량, 체험비가 모두 포함된 당일 코스로 구성돼 기차 한 편으로 지역 2026-04-27 17:00 -
한국 여성 56% "가족여행 선호"…비용보다 '시간·편의' 중시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한국 여성 여행객 절반 이상이 '가족 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여행 준비 과정에서 겪는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단순한 비용 절감보다는 시간 절약과 이동 편의성을 중시하는 이른바 '효율 소비' 경향을 뚜렷하게 보였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은 전 세계 여성 여행객의 트렌드를 분석한 '패밀리 트래블 인사이트'를 27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글로벌 여성 여행객 사이에서 가족 여행 선호도가 가장 높았으며, 특히 한국 여성 여행객 중 5 2026-04-27 13:22 -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강원 체류여행 띄운다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내 주요 거점인 호텔과 리조트 3곳을 하나로 묶은 통합 패키지를 선보인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지점 간 혜택 공유를 통해 최근 여행 트렌드인 '체류형 관광' 수요를 본격적으로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 개별 사업장 한계 넘어 '머무는 여행' 정조준 27일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강원권 3개 지점(켄싱턴호텔 설악,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을 연계한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가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돼 판 2026-04-27 10:29 -
GKL, '생명 지킴이'로 나선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국무조정실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주관하는 ‘2026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천명수호처로 위촉됐다고 27일 밝혔다. . 프로젝트 명칭인 ‘천명’은 1000명의 생명과 타고난 수명(天命)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이번에 천명수호처로 위촉된 기업은 GKL을 포함해 총 44곳으로,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윤두현 GKL 사장은 “범국가적인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소외된 이웃의 사회 2026-04-27 10:08 -
"2년 내 청주공항 외래객 비중 35% 늘린다" 관광공사·에어로케이 맞손 한국관광공사와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을 ‘K-관광’의 새로운 관문으로 집중 육성한다. 수도권에 편중된 외국인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고, 2028년까지 청주공항의 외래객 비중을 현재의 세 배 이상인 35%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 청주공항, 지방공항 기반 인바운드 핵심 거점 도약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24일 서울센터에서 에어로케이항공과 ‘청주국제공항 활용 외래객 유치 확대 및 지역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공항을 활용해 방한 관광객의 2026-04-27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