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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 임희정, 취약 계층 청소년에 생리대 20만 패드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사막여우' 임희정(두산건설)이 취약 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임희정의 매니지먼트사인 프레인스포츠는 8일 "임희정이 유한킴벌리의 여성용품 브랜드인 좋은느낌 생리대 20만 패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임희정은 2022년부터 5년째 유한킴벌리 좋은느낌의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 일환으로 생리대를 기부해 왔다. 그간 기부한 생리대는 누적 80만 패드에 달한다. 이번에 기부되는 생리대는 해피빈과 지파운데이션과 2026-01-08 10:00 -
'KPGA 신인왕 출신' 송민혁, 동아제약과 후원계약 체결 2024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신인왕 송민혁이 동아제약과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매니지먼트 회사인 프레인스포츠는 지난 7일 "이번 협약으로 송민혁은 동아제약의 공식 후원 선수로 활동하며 향후 3년간 국내외 대회에서 동아제약의 브랜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민혁은 동아제약이 차세대 골프 인재 육성을 위해 주최하는 박카스배 SBS 골프 전국시도학생골프팀 선수권 대회에서 2019년과 2022년에 개인 및 단체전 1위에 올랐다. 이후 2021년부터 202 2026-01-08 09:09 -
'KIA 출신 35홈런 타자' 위즈덤, 시애틀과 마이너 계약 KIA 타이거즈에서 지난해 활약했던 패트릭 위즈덤이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CBS 스포츠 등은 8일(한국시간) "위즈덤이 시애틀 매리너스와 스프링캠프 초청권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위즈덤은 KBO리그에서 35홈런을 기록해 홈런 3위에 올랐으나, 저조한 타율(0.236)로 극과 극의 모습을 보였다. 더욱이 득점권 타율은 시즌 타율보다도 훨씬 낮은 0.207이었다. 이에 KIA는 타격 생산성 측면을 고려해 위즈덤을 교체하고, 해럴드 카스트로를 영입하며 새 시즌 준비 2026-01-08 08:56 -
'황희찬 침묵' 울버햄튼, 에버튼과 무승부…3경기 연속 무패 울버햄튼 원더러스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울버햄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힐 디킨스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에버튼과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앞서 20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3-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달성한 울버햄튼은 이날 무승부로 3경기 연속 패하지 않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날 승점 1을 추가한 울버햄튼은 승점7로 여전히 EPL 최하위에 머물렀다. 웨스트햄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 승리를 견인한 황희찬은 이날 선발 2026-01-08 07:08 -
한국 선수 8명, LIV 골프 '도전장'…시즌 티켓 3장 주인공 될까 여덟 명의 한국 선수가 파격적인 대우가 보장되는 LIV 골프 리그로 향하는 경쟁에 뛰어든다. LIV 골프는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리칸토의 블랙 다이아몬드 랜치에서 새 시즌 출전권을 걸고 프로모션(총상금 150만 달러)을 개최한다. 경쟁은 치열하다. 24개국 출신 83명이 단 세 장의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63명의 선수가 예선 격인 1라운드를 치르고, 이중 상위 20명(동점자 포함)이 2라운드에 진출한다. 2라운드에선 1라운드 생존자들과 예선 면제 선수 20명이 경쟁해 상위 20명(동점자 포함)을 2026-01-07 18:13 -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개최…최휘영 장관 "좋은 경기력 기대" 2026년 각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충북 진천선수촌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7일 대한체육회는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2026년 훈련 개시식을 열었다. 이날 개시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임원 및 내빈, 회원종목단체장, 시·도 및 시·군·구체육회장과 관계단체장,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입촌한 선수와 지도자 등 약 2026-01-07 15:05 -
'해마다 1승 이상 수확' 유해란 "올해는 메이저 대회 우승 도전" "2019년부터 해마다 1승 이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을 쌓고 싶습니다." 지난 6일 서울 압구정 매드캐토스 본점에서 만난 유해란은 "지난해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셰브론 챔피언십이 올해 코스가 바뀐다고 들었다. 제가 새로운 코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많이 해본 만큼 4월 열리는 셰브론 챔피언십 트로피가 욕심난다"고 말했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거머쥔 유해란은 2019년 KLPGA 투어 제주삼 2026-01-07 14:21 -
양민혁, 챔피언십 선두 코번트리 임대 이적…램퍼드 감독 품으로 축구 국가대표 측면 공격수 양민혁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선두 코번트리 시티로 임대 이적한다. 양민혁의 원소속 구단인 토트넘 홋스퍼는 7일(한국시간) "양민혁이 포츠머스에서의 임대 생활을 마무리하고 챔피언십 1위에 올라 있는 코번트리 시티로 합류해 남은 시즌 도전을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FC를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으로 이적한 양민혁은 곧바로 챔피언십 퀸스파크 레인저스로 임대돼 14경기 2골 1도움을 올렸다. 이후 토트넘으로 돌 2026-01-07 09:44 -
골프와 일상·여행까지 담는다…테일러메이드,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 출시 테일러메이드가 견고한 수납력을 앞세운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테일러메이드의 플레이어스 시리즈에 속하는 제품인 플레이어스 백팩 트레블러는 골프를 중심으로 일상과 여행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필드는 물론 출퇴근, 여행 등 폭넓은 상황에서도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내구성과 체계적인 수납 구조를 통해 테일러메이드 특유의 퍼포먼스 감각을 담아냈으며 절제된 디자인에 메탈 2026-01-07 08:55 -
스포츠의 해…올림픽·WBC·월드컵·아시안게임까지 '볼거리 풍성' 2026년은 '메가 스포츠의 해'다. 동계 올림픽부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스포츠 팬들의 가슴을 뛰게 할 굵직한 스포츠 이벤트가 한 해에 줄지어 열린다. 동계 올림픽, WBC, FIFA 월드컵, 아시안게임까지 네 개 대회가 한 해에 모두 열리는 건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023년 6년 만에 열린 WBC가 올해 1년 앞당겨 개최되는 덕분이다. 지난 2022년에도 네 개 대회가 열릴 뻔했으나,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1년 미뤄지면서 4년마다 돌아오는 메가 스 2026-01-06 17:53 -
'비주류 성공 신화' 이정효, '몰락한 명가' 수원을 택했다 최근 몇 년 사이 K리그에서 가장 주목받는 지도자로 떠오른 이정효 감독(51)이 4+1년 장기 계약을 맺고 수원 삼성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했다. '비주류 성공 신화'의 상징과 한때 한국 축구를 대표했던 명가의 만남이다. 이정효 감독은 2일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책임감이라기보다 사명감에 가깝다"며 "광주에서 수원이라는 명문 구단으로 자리를 옮긴 만큼 더 더 따가운 시선을 받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 그렇게 봤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하나하나 내가 2026-01-06 16:21 -
SSG, 베테랑 포수 붙잡았다…이지영과 2년 총액 5억원 계약 SSG 랜더스가 베테랑 포수를 붙잡았다. SSG는 이지영과 2년 총액 5억원(연봉 4억원·옵션 1억원)에 다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SSG 측은 "이지영이 보여준 경기 운영 능력과 리더십은 포수진의 경쟁력 강화와 후배 육성의 가교 구실로서 중요하다"고 계약 배경을 전했다. 이지영은 2024년 SSG에 합류해 풍부한 경험과 원활한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조형우, 이율예 등 젊은 포수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과 더불어 불펜 투수들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대해 2026-01-06 13:44 -
파마리서치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에스테틱 기업 파마리서치의 파마리서치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노승희, 리슈잉, 황유나를 영입했다. KLPGA 투어 통산 3승의 노승희는 2025시즌 상금 순위 2위를 기록했다. 노승희는 "글로벌 브랜드인 리쥬란 가족이 돼 설렘과 함께 큰 책임감이 느껴진다" 며 "매 대회 우승을 목표로 꾸준한 활약을 통해 리쥬란과 저를 더 크게 빛나게 하겠다"고 말했다. 리슈잉은 지난해 중국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K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 2026-01-06 11:05 -
'양현준 소속팀' 셀틱, 낭시 감독 경질…구단 역사상 최단기 양현준이 속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팀 셀틱이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셀틱은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윌프레드 낭시 감독과의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결정했다"며 "이번 시즌 종료까지 마틴 오닐 감독이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낭시 감독은 지난해 12월 4일 셀틱과 2년 6개월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8경기 동안 2승 6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해 성적 부진을 이유로 물러나게 됐다. 이로써 낭시 감독은 셀틱 구단 역사상 최단 기간 재임한 사례로 남았다. 종전 기록은 2026-01-06 09:43 -
'KLPGA 투어 대상' 유현조, 롯데와 후원 계약…2028년까지 2025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유현조가 롯데그룹의 모자를 쓴다. 유현조와 롯데그룹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EBC센터에서 열린 메인 스폰서십 계약 조인식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8년까지. 이로써 롯데골프단은 기존의 김효주와 최혜진, 황유민, 성해인에 이어 유현조까지 총 다섯 명의 선수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한다. 유현조는 2024년 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하며 데뷔했다. 이후 2026-01-06 08:53 -
[주목! 이 선수] '한국 테니스의 미래' 박의성, 국대 재승선…아식스와 후원 계약 '겹경사'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한국 테니스의 미래' 박의성(25·대구시청)이 다시 한 번 태극마크를 달고 코트를 누빈다. 스폰서 계약까지 맺으며 올 시즌 순항을 예고했다. 박의성은 지난달 17일 공개된 '2026년 국가대표 선수 선발 결과'에서 정현, 권순우, 홍성찬, 남지성, 신산희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 2026-01-06 08:52 -
KPGA 해고자 3명 경기지노위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KPGA는 "보복성 징계 아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해고 통보받은 직원 세 명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 해고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KPGA는 여전히 보복성 징계가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했다. 5일 KPGA 노동조합에 따르면 경기지노위는 지난 2일 최종 심문 회의를 통해 KPGA의 해고 처분에 정당성이 없다고 보고 부당 해고 결론을 당사자들에게 통지했다. 해고자 세 명은 지난 2024년 12월 불거진 KPGA 내 '직장 내 괴롭힘'의 피해 직원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4년 11월 KPGA 전 임원 A씨는 사무국 직원 B씨에게 상습적인 욕설 2026-01-05 18:01 -
아시안게임 앞둔 이민성호, U-23 아시안컵서 '왕좌 탈환' 정조준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6년 만에 왕좌 탈환에 나선다. 이민성호는 7일 오후 8시 30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치른다. 이후 10일 오후 8시 30분 레바논(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 13일 오후 8시 30분 우즈베키스탄(프린스 파이살 빈 파드 스포츠시티 스타디움)과 차례로 맞붙는다. 이번 대회에는 16개 팀이 출전해 네 개 팀씩 네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2026-01-05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