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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대년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내정 대한체육회가 신임 사무총장으로 김대년 현 체육회 선거자문위원회 위원장을 내정했다. 체육회는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협의와 이사회 동의를 거쳐 김대년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장관급 공직자 출신이 체육회 사무총장으로 선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59년 경기도에서 태어난 김 내정자는 30여 년간 공직에 몸담은 행정 전문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공보담당관, 선거연수원장, 관리국장, 기획관리실장, 사무차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2016년 11월 사무총장(장관급)에 2026-07-28 13:44 -
'10년 만에 LPGA 우승' 신지은, 세계랭킹 36위로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10년 2개월 만에 정상에 오른 신지은이 여자골프 세계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신지은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98위보다 62계단 뛰어오른 3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톱50에 포함된 선수 중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이다. 앞서 신지은은 27일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1라운드부터 2026-07-28 08:48 -
'코리안 특급' 박찬호, 애슬레틱스에 1027억원 투자…한국인 최초 MLB 구단 지분 확보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한국인 최초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선수라는 타이틀에 이어 한국인 최초 MLB 구단 투자자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박찬호를 주축으로 결성된 투자 컨소시엄 팀61(Team61)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아메리칸리그(AL) 소속 구단인 애슬레틱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팀61은 애슬레틱스 구단에 총 7000만 달러(약 1027억원)를 투자한다. 현재 5500만 달러의 투자가 집행 완료됐으며 나머지 1500만 2026-07-27 19:50 -
10년 2개월 만에 다시 웃은 신지은 "세상 안 끝나니… 계속 나아가길" "힘들 땐 계속 힘들어하고, 계속 나아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세상이 끝난 건 아니니까요." 신지은이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신지은은 이날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해 2위 김아림(7언더파 281타)을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은 '와이 2026-07-27 16:52 -
박지성 K-축구혁신위원장 "축구협회장 선거인단 1만명 이상 확대 추진" K-축구 혁신위원회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인단을 기존 200명 수준에서 1만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K-축구 혁신위 4차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주요 논의 사항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축구 거버넌스 혁신 △유소년 선수 육성 방안 △전력강화위원회의 독립성 확보 등 세 가지 핵심 안건이 다뤄졌다. 가장 눈길을 끄는 내용은 축구협회장 선거 제도 개편이다. 현행 선거 제도는 시& 2026-07-27 13:43 -
안병훈, LIV 골프 영국 대회 11위…한 타 차로 톱10 무산 안병훈이 LIV 골프 시즌 두 번째 톱10 진입을 아쉽게 놓쳤다. 안병훈은 27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영국 대회(총상금 30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꿔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안병훈은 단독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공동 7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안병훈은 6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으며 순항하는 듯했으나 15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결국 10위권에 한 2026-07-27 09:28 -
'이물질 퇴장' 고우석, 10경기 출전정지 받았다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글러브에 이물질이 발견된 고우석이 1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27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파이오니어 프레스, 스타 트리뷴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이 고우석의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25일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에서 구원 등판하기 전 심판의 글러브 검사를 받았다. MLB와 마이너리그에서는 투수가 공 던질 때 득을 보려는 목적으로 글러브에 끈적끈적한 이 2026-07-27 08:36 -
김주형, PGA 투어 3M 오픈 공동 20위…신예 코이번은 생애 첫 우승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3M 오픈(총상금 880만 달러)에서 공동 20위를 기록했다. 김주형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공동 20위에 이름을 올리며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결과로 김주형의 페덱스컵 랭킹은 3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PGA 투어는 페덱스컵 랭킹 상위 70명에게 플레이오프(PO) 1차전인 세인트주드 챔피언십 출전권을 부여 2026-07-27 08:36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문화정책과장 박소정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최혜지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전통문화과장 조재일 △문화미디어산업실 저작권정책관 저작권특별사법경찰과장 이용욱 △문화미디어산업실 국제문화정책관 국제문화정책과장 김동은 △종무실 종무2담당관 김도영 △국민소통실 소통지원관 콘텐츠기획과장 인숙진 △문화예술정책실 문화정책관 문화예술교육과장 박상현 2026-07-27 08:12 -
신지은, 10년 만에 LPGA 2승…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우승 신지은이 10년 2개월여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상에 다시 섰다. 신지은은 26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5개를 묶어 3오버파 75타를 쳤다. 최종 합계 9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신지은은 2위 김아림(최종 합계 7언더파 281타)을 2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1라운드부터 단 한 번도 리더보드 최상단을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2026-07-27 02:06 -
흔들리는 한국 축구, '아시안게임 4연패'로 분위기 바꿀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사 여파로 한국 축구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가운데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시안게임 4연패'라는 중책을 안고 명예 회복에 나선다. 현재 한국 축구는 월드컵 참사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다. 이번 월드컵에서 최종 34위라는 역대 최하위 성적을 남긴 가운데 지난달 29일 홍명보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월드컵 부진으로 FIFA 랭킹도 추락했다. 지난 21일 FIFA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32위까지 떨어졌다 2026-07-26 10:30 -
고우석, 퇴장에 글러브도 압수당했다…무슨 일? 고우석이 미국 프로야구 마이너리그 경기 중 이물질 사용 금지 규정 위반 의혹으로 퇴장당했다. 25일(한국시간)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은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정규리그 콜럼버스 클리퍼스(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와 홈 경기 2-3으로 뒤진 7회초에 팀 세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하지만 심판은 마운드로 향하던 고우석의 양손과 글러브를 검사했고, 글러브 안쪽에 이물질이 있다 2026-07-25 20:32 -
이강인, 3년 만에 라리가 복귀…새 둥지는 AT 마드리드 이강인이 3년 만에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무대로 돌아왔다. 새 둥지는 스페인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 마드리드)다. AT 마드리드는 25일 SNS를 통해 이강인을 계약기간 5년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PSG와 이강인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이강인은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뛰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강인은 2019년 발렌시아에서 라리가에 데뷔한 뒤 마요르카를 거쳐 2023년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했다. 발렌시아와 마 2026-07-25 19:23 -
타이틀리스트 'GTS300 미니 드라이버'가 주목 받는 이유 드라이버의 비거리와 페어웨이 우드의 활용성을 하나로 담아낸 새로운 클럽이 등장했다. 타이틀리스트가 GTS 메탈우드 패밀리에 새롭게 합류한 'GTS300 미니 드라이버'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타이틀리스트가 GT 시리즈를 통해 처음 선보이며 투어 선수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던 GT280 미니 드라이버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특히 실제 투어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이 설계의 핵심 기준이 됐다. 저스틴 토마스, 캐머런 영 등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은 기존 GT280 2026-07-25 10:00 -
"주민 세금으로 깐 잔디인데"…'잔디 기념품' 판매하는 FIFA에 뉴저지 반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이 막을 내린 가운데 결승전이 열린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천연잔디를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사업을 둘러싸고 뉴저지주와 FIFA, 공동 개최위원회 간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스포츠매체 디애슬레틱은 19일(현지시간) 뉴저지주가 세금으로 조성한 경기장 잔디를 판매하면서 발생하는 수익이 주민에게 돌아가지 않는 것은 부당하다며 FIFA와 개최위원회를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논란은 FIFA가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의 잔디 일부를 그 2026-07-24 10:46 -
프로야구 한화 하주석, KIA 타이거즈로 간다…이형범은 한화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내야수 하주석이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 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두 선수를 맞바꿨다고 발표했다. KIA는 "하주석은 2루, 유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며 "1군 경험이 풍부해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IA는 공격력을 겸비한 내야 자원 하주석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하주석은 한화의 프랜차이즈 선수로 2025시즌 95경기에서 타율 0.297을 기록했다. 올 시즌 2026-07-24 07:31 -
강현숙 전 KBL 심판위원장 별세…1970년대 수놓은 '여자농구 전설' 1970년대 한국 여자농구의 전성기를 이끈 강현숙 전 한국농구연맹(KBL) 심판위원장이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1세. 무학여고 출신인 고인은 1973년 외환은행에 입단한 뒤 1980년 은퇴할 때까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172cm의 장신 포인트가드로, 경기 운영 능력과 득점력을 두루 갖춘 선수라는 평가를 받았다. 1978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아 같은 해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을 이끌었다. 1979년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는 한국의 준우승에 기여하고 대회 베스트5에도 선정됐다. 대표팀에서의 마지 2026-07-23 15:57 -
'제2의 전성기' 김효주, 스코틀랜드 오픈서 LPGA 통산 10승 정조준 올 시즌 뛰어난 샷 감각을 뽐내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은 김효주가 스코틀랜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10승 도전에 나선다. 김효주는 2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여자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 출전한다.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LPGA 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위민스 오픈을 앞둔 전초전이다. 주목받는 선수는 김효주다. 올해 매서운 2026-07-23 0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