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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2월 5일 개관…K-컬처·관광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2월 5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코리아하우스는 올림픽이라는 대형 행사를 계기로 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K-컬처'와 'K-스포츠' 외교의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 코리아하우스는 밀라노 시내 중심부의 역사적인 건축·문화공간인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 조성한다. 저택은 스포츠외교를 위한 고위직 접견과 만찬 행사 공 2026-01-27 15:20 -
'여성체육대상' 김가영 "당구가 스포츠로 인정받는 꿈 이룬 것 같다" "당구가 한국에서 더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가영은 26일 오후 5시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 홀에서 열린 제37회 윤곡 김운용 여성체육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故) 김운용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이 1988년 서울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와 한국 여성체육 발전을 위해 1989년 제정한 한국 최초의 여성 스포츠 시상식인 윤곡 김운용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에서 비(非) 올림픽 종목 선수가 대상을 받은 건 김가영이 최초다. 시상식 후 만난 김가영은 &quo 2026-01-26 19:26 -
밀라노 올림픽 한국 첫 金 주인공, 오메가 시계 받는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가 오메가로부터 특별한 선물을 받는다.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리스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메가가 선물하는 시계는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다. 밀라노·코르티나 2026 엠블럼에서 영감받은 핑거 트레이스 패턴이 적용됐다. 또한 서브 다이얼에는 스키 슬로프를 연상시키는 아쥬 2026-01-26 15:33 -
김시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셰플러는 통산 20승 고지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9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기회를 놓치면서 '시즌 톱10'에 만족해야 했다. 김시우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피트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 보기 1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6위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로 마치며 2023년 1월 소니 오픈 이후 3년 만의 우승 꿈을 부풀렸지만 뒷심 2026-01-26 14:48 -
"유부남이라 주차장에서 5분이 제일 좋아"…'김지연과 파경 위기' 정철원 발언 '재조명' Mnet 연애 프로그램 '러브캐처' 출연자 김지연과 파경이 암시된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정철원은 지난해 5월 방송된 롯데 유튜브 채널 'Giants TV'의 '전민재 정철원. 서운함이 폭발한 극과 극의 문답' 제목의 영상에서 '나만의 힐링 장소'를 묻는 질문에 "저는 주차장"이라고 답했다. 이어 "퇴근하고 주차를 해서 5분 핸드폰을 보면, (아내가 전화를 해) '들어왔는데 왜 안 올라와'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 2026-01-26 09:26 -
[주목! 이 선수] 홍건희, 2년 15억 포기하고 1년 7억 승부수 …'신의 한 수' 될까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2년 최대 15억원을 포기하고 1년 최대 7억원을 택했다. KIA 타이거즈 투수 홍건희가 의외의 선택을 했다. 이러한 행보가 '신의 한 수'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홍건희는 지난 21일 KIA와 1년 총액 최대 7억원에 사인했다. 그는 2020년 KIA에서 두산 베어스로 트레이드된 뒤, 6년 만에 친정팀으로 2026-01-26 08:52 -
IOC "러시아 선수, 2026 동계 올림픽 개회식 입장 행진 불허"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러시아 선수들의 개회식 입장 행진을 불허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한국시간) IOC 성명을 인용해 러시아 출신 선수들이 다음 달 6일 열리는 동계 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없다고 전했다. IOC는 타스 통신에 보낸 성명에서 "개인중립자격선수(AIN)들은 각국 선수단 입장 행진에 참여할 수 없다"고 했다. 다만 IOC는 "이들의 개회식 참가 자체는 막지 않을 것"이라면서 2026-01-26 08:51 -
'IOC 선수위원 도전' 원윤종 "운동화 세 켤레 다 닳도록 뛸 것" 한국 봅슬레이의 '살아있는 전설' 원윤종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라는 새로운 레이스를 앞두고 다부진 출사표를 냈다. 원윤종은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올림픽으로 향하는 느낌이 선수 때와 매우 다르다. 선수 때는 압박감과 긴장 속에 살았다. 이번엔 선거를 치르러 가지만 현장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더 크다"고 말했다. 2026-01-25 13:57 -
사우디아라비아, 2029 동계아시안게임 개최 연기 2029 동계아시안게임 유치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개최를 연기했다고 AFP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사우디아라비아 올림픽위원회는 공동 성명에서 "광범위한 협의 끝에 향후 동계아시안게임 개최를 위한 개정된 틀에 합의했다"며 2029년 대회를 추후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당초 사우디는 지난 2022년 10월 OCA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2029년 동계아시안게임 유치에 성공하며 이목을 끌었다. 동계아시안게임은 2034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30년 리야드 엑스포와 함께 2026-01-25 12:41 -
[주목! 이 선수] KBL에 나타난 '작은 거인'…'코리안 어빙' 양우혁이 보여준 고졸 신인의 '패기' 그라운드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는 선수들의 이슈를 토대로 다양한 면을 살펴봅니다. '주목! 이 선수'는 인터뷰·기록·선수 인생 등을 활용해 만들어가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작지만 강하다. 한국프로농구(KBL)에 '작은 거인'이 등장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가드 양우혁은 고졸 루키임에도 화려한 플레이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양우혁은 지난해 11월 14일 개최된 2025년 KBL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한국가스공사에 지명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대부 2026-01-23 18:30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동계 올림픽 대비 선수촌 현장 점검 대한체육회는 유승민 회장이 2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비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한 지도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훈련 및 선수 지원 체계를 현장에서 집중 점검하고,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종목별 준비 현황을 함께 살피는 등 올해 개최될 국제종합대회를 대비한 현장 중심 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유 회장은 동계 올림픽과 관련해 △종목별 2026-01-22 17:38 -
가자 밀라노로!…대한민국 선수단, 동계 올림픽 결단식서 선전 다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이 결단식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결의를 모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결단식에는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양문석·조계원·김재원 의원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이수경 한국선수단장이 참석해 밀라노·코르티나담패초 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대표 선 2026-01-22 17:20 -
'우승 특급 조연' 김진성, LG와 2+1년 16억원에 비FA 다년계약 LG 트윈스가 구단 최초로 투수 김진성과 비FA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LG는 김진성과 2+1년 최대 16억원(연봉 총액 13억5000만원·인센티브 2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 LG가 비FA 다년 계약을 맺은 건 김진성이 처음이다. 김진성은 "LG에서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했고, 마무리까지 잘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면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관리를 철저히 해서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김진성은 2021년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됐으나, 테스트를 거쳐 2026-01-22 14:55 -
이정후, LA 공항서 일시 구금 '깜짝'…도대체 무슨 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한때 구금되는 해프닝이 발생해 눈길을 끌었다. CBS뉴스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21일(한국시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LA 국제공항에 도착했으나 ,일부 입국 서류를 한국에 두고 온 사실이 확인돼 일시적으로 공항에 억류됐다. 이정후는 구단과 함께 샌프란시스코가 지역구인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의원 등의 노력에 힘입어 약 1시간 만에 풀려났다. 자이언츠 구단 대변인은 "이정후가 서류 이슈로 인해 입국 절차상 2026-01-22 14:43 -
벨린저, 양키스에 남는다…5년 2400억 FA 계약 코디 벨린저가 뉴욕 양키스에 남는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양키스와 벨린저가 5년 총액 1억6250만 달러(약 2385억원) 조건으로 FA 계약에 합의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MLB닷컴은 "계약엔 트레이드 거부 조항과 2027시즌 및 2028시즌 종료 후 옵트 아웃(계약 파기 권한)이 들어갔다"면서 "계약금은 2000만 달러(약 294억원)이며 양키스는 신체검사 후 계약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양키스가 올 겨울 두 차례 이상 계약 조건을 제시했으나, 벨린저는 7 2026-01-22 08:49 -
'파리 올림픽 전 종목 석권' 홍승진 감독, AG 양궁 대표팀 총사령탑 부임 대한양궁협회는 오는 9월 개막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양궁 국가대표 사령탑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궁협회에 따르면 리커브 대표팀 총감독에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전 종목 석권을 견인한 홍승진 감독이 선임됐다. 그는 국제대회에서 검증된 운영 경험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리커브 대표팀의 안정적인 체제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책임질 예정이다. 컴파운드 대표팀은 리커브 여자 단체전 올림픽 10연패의 주역인 양창훈 감독이 이끈다. 리커브와 컴파운드 종목을 가리지 2026-01-21 17:49 -
최형우·박찬호 잃자 풀베팅…KIA, 조상우 잡고, 김범수→홍건희까지 투수진 '싹쓸이' 주축 타자 2명을 잃은 KIA 타이거즈가 마운드를 한층 강화했다. KIA는 투수 조상우, 김범수, 홍건희와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상우는 원소속팀에 남았고, 김범수와 홍건희는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 홍건희는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조상우와 김범수는 FA를 취득해 시장에 나왔고, 홍건희는 옵트아웃을 발동한 바 있다. 이날 KIA는 "조상우(계약 기간 2년, 최대 총액 15억원), 김범수(계약 기간 3년, 최대 총액 20억원), 홍건희(계약 기간 1년, 최대 총액 7억원)에 각각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앞 2026-01-21 16:38 -
문체부, 프로스포츠 단체 간담회 개최…암표 근절 등 발전 방안 논의 문화체육관광부는 21일 김대현 제2차관이 서울에서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스포츠 산업의 주요 현안과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 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총재,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신해용 한국농구연맹(KBL) 사무총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KOVO) 사무총장, 이준우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사무처장,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등 주요 프로스포츠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2026-01-21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