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들패스는 지역 면요리 전문점 5곳 가운데 이용할 음식점 2곳을 선택하고, 동궁과 월지 입장권을 함께 구매하는 상품이다. 음식점별 대표 메뉴 조합에 따라 모두 10종으로 구성되며, 정상가보다 최대 37%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참여 업소는 궁림바지락칼국수, 교촌삼백년집, 보문밀면, 첨미, 쿠우동이다. 이용객은 온라인 판매처에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한 뒤 카카오톡으로 발송된 모바일 티켓을 각 음식점과 동궁과 월지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상품은 카카오톡 쇼핑과 쿠팡, 지마켓, 옥션, 11번가, 여기어때, 경북여행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세부 메뉴 구성과 이용 조건은 판매처별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사는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제휴 음식점을 확대하고, 해산물과 전통시장 맛집 등을 활용한 권역별 미식 관광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지역 미식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여행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경주 문화예술시설 4곳을 하나의 티켓으로 관람하는 ‘경주 아트패스’도 11월 30일까지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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