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반도체포럼 얼라이언스' 경산학 시민사회 결속 다진다

  • 23일 오후 2시 광주 JS웨딩컨벤션에서 창립 대회

 
호남권 반도체 부지인 광주군공항 일대 사진광주특별시
호남권 반도체 부지인 광주군공항 일대. [사진=광주특별시]


전남광주반도체포럼이 ‘전남광주반도체포럼 연대(얼라이언스)’를 발족한다.
 
호남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지역사회 체감도를 높이고 사회적 합의를 이루기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 대표성을 갖춘 4개 분야, 20여 개 핵심 기관을 결속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가동한다.
 
구체적으로 산업 안착과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경제·산업계(경총, 상공회의소 등)와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금 및 펀드를 지원할 △금융·투자기관(거점은행, VC 등),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을 수렴할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책 논리를 개발할 △학계·연구계(주요 대학 및 테크노파크 등)가 연대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얼라이언스의 실행력은 체계적인 교육과 실무 중심의 정책 연구를 통해 뒷받침한다.
 
또 시민 눈높이에 맞춰 반도체 강사를 양성하고 시민아카데미를 운영한다.
 
10인 규모로 발족하는 ‘부설 반도체전략연구원’이 기업의 요청 사항과 시민이 바라는 내용 등 수렴된 여론을 정책과 조례 제안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포럼은 11월 중 해당 기관을 대상으로 참여 수락서를 접수하고, 전략연구원 공식 발족과 함께, 내년 1월부터는 금융계 참여 기관과 연계한 ‘지역 반도체 상생 펀드’ 조성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광주특별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열고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조례 입법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광주반도체포럼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광주 JS웨딩컨벤션에서 얼라이언스 창립대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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