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 박홍배 민주당 의원 "STO, 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새로운 자금조달 수단"

  • "일상이 자산되는 새로운 가능성 제공할 것"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10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이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2026 아주경제 증권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1.02[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토큰증권(STO)은 개인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기업에는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을 제공하며 우리 자본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아주경제 증권포럼'에서 "자산의 토큰화가 이제는 전통적인 금융상품으로까지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STO가 가져올 변화에 대한 기대도 내비쳤다. 그는 "STO는 단순한 금융기술의 혁신을 넘어 문자 그대로 '내 일상이 자산이 되는' 가능성을 열어갈 중요한 계기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장 안착을 위한 제도적 과제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토큰증권의 제도적 기반도 마련됐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혁신과 투자자 보호가 조화를 이루는 질서를 만들어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의 가능성은 넓히고 투자자의 권익은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오늘 포럼이 STO 시장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과제를 살펴보고 우리 자본시장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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