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피지컬AI 9개사 광둥성에서 로드쇼

1일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된 한중혁신기업 로드쇼에서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KIC중국
1일 광둥성 광저우시에서 개최된 한중혁신기업 로드쇼에서 김종문 KIC중국 센터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KIC중국]
우리나라 피지컬AI 산업 분야 기업들이 중국 광둥(廣東)성에서 현지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 기회를 모색했다. 

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는 1일 광둥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최된 '웨강아오(粵港澳,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大灣區) 과학 포럼(GSF)'에 참여해 한국 기업들과 함께 '한중 혁신 기업 로드쇼 K-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웨강아오대만구 과학 포럼은 중국 과학기술부와 광둥성 인민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가급 국제 과학 기술 행사다. 

한중혁신기업로드쇼는 KIC중국, 광둥성과학기술관리연구회, 광둥성로봇협회가 공동 개최했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중국대한민국대사관, 한국연구재단, 광둥성과학기술청, 광둥성과학원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행사에는 한국의 피지컬AI 분야 혁신기업 8개사가 참석했다. 참석 기업은 리얼월드,이플로우, 에이아이웍스, 루덴스파트너스, 스위트케이, 로보티즈, 자이스웍스, 아스날 등이다. 이 밖에 중국의 로봇·AI 기업도 참여했다. 행사에는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종문 KIC 센터장은 "한국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지능형 로봇, 로봇용 액추에이터 등의 핵심부품산업에서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한중 양국은 피지컬AI 분야에서 상호보완적 협력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이번 행사는 양국 기업 간 기술교류·사업화·실증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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