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매력"…르노코리아,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 출시

  • 1000대 한정 판매 250만원 상당 편의사양 기본 탑재

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사진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사진=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에 메탈릭 블랙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모델을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 '누아르 에디션'을 1000대 한정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누아르는 프랑스어로 검은색을 뜻한다. 외관에는 메탈릭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전용 20인치 올 블랙 알로이 휠과 에스프리 알핀 로고를 적용했다. 

실내에도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과 블랙 나파 인조가죽 시트 등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편의사양도 대폭 강화했다.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레이션,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약 250만원 상당의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친환경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5193만9000원이다. 차체 및 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에 대해서는 최대 7년·14만km의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필랑트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기준 연 2.99%의 특별 할부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필랑트는 르노코리아가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준대형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며 출시 약 4개월 만인 7월 누적 판매 1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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