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27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파크골프장 및 야구장 관리·운영 △예비군 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등 주민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안건들이 다수 포함됐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경목 의원은 경산시 대표 캐릭터 ‘별난 백고미’의 고부가가치 활용 방안을, △석옥선 의원은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상권 활성화 대책을, △양재영 의원은 남산면 상대리 토지 이용 규제 개선 및 기업 활동 지원을 각각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는 여성청소년 복지 확충과 체육·문화·환경 인프라의 제도적 기틀을 다짐으로써 경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상정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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