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16건 등 안건 29건 엄정 심사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파크골프장 관리·녹색건축물 조례 등 의원 발의 조례안 대거 상정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사진경산시의회
경산시의회,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사진=경산시의회]
경북 경산시의회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조례안과 지역 현안을 심의하기 위해 6일간의 임시회 일정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제274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는 의원 발의 조례안 16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주요 의원 발의 조례안으로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파크골프장 및 야구장 관리·운영 △예비군 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등 주민 복지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안건들이 다수 포함됐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발전을 위한 5분 자유발언이 이어졌다. △최경목 의원은 경산시 대표 캐릭터 ‘별난 백고미’의 고부가가치 활용 방안을, △석옥선 의원은 전통시장·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상권 활성화 대책을, △양재영 의원은 남산면 상대리 토지 이용 규제 개선 및 기업 활동 지원을 각각 촉구했다.
 
시의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 안건들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여성청소년 복지 확충과 체육·문화·환경 인프라의 제도적 기틀을 다짐으로써 경산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한층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인수 경산시의회 의장은 “상정된 안건들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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