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이 올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3개 분기 만에 넘겼다.
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4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2억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누적 매출액은 8493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694억원, 누적 순이익은 523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5.7%, 21.1%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
고혈압 치료제 카나브패밀리의 처방 증가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의 공동판매, 항암제 탁소텔 매출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브패밀리의 3분기 처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성장률(4.2%)을 웃돌았다.
지난 6월 출시한 카나브젯은 9월 월 원외처방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4개월 만으로 카나브패밀리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3제 복합제 시장에서는 9월 기준 점유율 56%를 기록했다.
항암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탁소텔은 인수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치 매출이 모두 반영된 3분기에 글로벌 매출 213억원, 국내 매출 64억원 등 총 277억원을 기록했다.
항암 부문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41.4%를 기록했다.
보령 관계자는 "자사 생산 전환과 제형 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전략을 통해 항암 부문의 수익성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보령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144억원, 영업이익 255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32억 적자를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3.4% 감소했고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누적 매출액은 8493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694억원, 누적 순이익은 523억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 5.7%, 21.1% 상승했다. 영업이익률은 8.2%를 기록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카나브패밀리의 3분기 처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7.1% 증가해 고혈압 치료제 시장 성장률(4.2%)을 웃돌았다.
지난 6월 출시한 카나브젯은 9월 월 원외처방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출시 4개월 만으로 카나브패밀리 제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3제 복합제 시장에서는 9월 기준 점유율 56%를 기록했다.
항암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탁소텔은 인수 이후 처음으로 3개월 치 매출이 모두 반영된 3분기에 글로벌 매출 213억원, 국내 매출 64억원 등 총 277억원을 기록했다.
항암 부문의 3분기 누적 매출은 22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했다. 누적 매출총이익률은 41.4%를 기록했다.
보령 관계자는 "자사 생산 전환과 제형 개선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전략을 통해 항암 부문의 수익성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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