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대서 23~24일 수제맥주 페스티벌 열려

  • 수제맥주 14개·지역 음식점 15개 부스 참여

  • 공연·체험 행사와 소비 촉진 이벤트 마련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포항시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포항시]
 
경북 포항시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해상누각 앞에서 ‘2026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이번 축제에는 전국 수제맥주 업체 14개와 포항 지역 음식점 15개 부스가 참여한다. 축하공연과 버스킹, 전자음악 공연을 비롯해 맥주 취향 추천, 맥주잔 오래 들기, 퀴즈쇼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룰렛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 포항 지역 상가 영수증을 인증하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장 먹거리 부스에서는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감성캠핑존과 별빛우산 포토존을 조성하고, 다회용기 사용과 성인 인증, 식음료 위생 관리 및 안전 점검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 소상공인과 주변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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