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사진농협중앙회
[사진=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임직원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지난 12일에는 중앙본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고, 13일에는 농협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이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을 배우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체험형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19일에는 자위소방대와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 및 임무 수행에 필요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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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농협중앙회]

특히 20일에는 중앙본부 본관·별관·신관에서 근무하는 임직원 약 3,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임직원들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비상방송 이후 대피요원의 안내에 따라 지정된 대피경로로 신속하게 이동했으며, 이를 통해 대피절차 숙지 여부와 재난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범국가적 종합훈련으로,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협은 이번 훈련에서 참여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교육과 대피훈련을 진행했다.

박영훈 인사총무부장은“평소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농협을 이용하는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전 중심의 안전교육과 훈련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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