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농협이 무기질비료 판매 가격을 평균 5.1% 인하하기로 한 가운데, 전남광주 여수시 남해화학 창고에 적재된 주요 비료 품목의 모습
농업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요소비료는 포대당 판매 기준가격이 2만 6,600원에서 2만 2,900원으로 13.9% 인하되며, 21복비(21-17-17)는 2만 4,100원에서 2만 3,100원으로 4.1% 낮아지는 등 총 218개 품목이 인하대상이다.
농협은 이번 가격 인하로 약 85억원의 영농비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4분기 공급 예정 물량 16만 톤 기준) 여기에 무기질비료 보조사업 지원분까지 반영하면 농업인의 실제 구입 부담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농협은 지난 2월 중동전쟁으로 중동산 요소 수입이 중단되자 원자재 수입선을 다변화하고, 모내기철까지 약 100일간 비료 가격을 동결해 농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앞으로도 원자재 가격 동향에 맞춘 탄력적인 가격 조정과 보조사업 지원 등을 통해 영농비 부담을 낮춰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