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용 평택시장 "중장년 재취업 기회 넓힌다"...47개 기업 1205명 채용

  • 47개 기업 참여해 현장 1대1 면접...제조·생산 450명, 운전·물류 422명 모집

  •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시니어클럽 참여...맞춤형 취업상담·직업훈련 안내

  • AI 이력서 작성·사진 촬영 지원...취업 타로·퍼스널컬러 프로그램도 운영

최원용 시장 사진평택시
최원용 시장. [사진=평택시]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47개 기업이 참여해 모두 1205명을 채용하는 대규모 중장년 특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15일 평택시에 따르면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평택시 중장년+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현장면접과 취업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구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평택시와 경기도가 함께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행사로, 제조·생산·포장 분야 18개 기업이 450명, 운전·물류·안전관리 분야 11개 기업이 422명, 조리·미화·서비스 분야 18개 기업이 333명을 모집한다.

행사장에서는 기업별 1대1 현장면접이 진행돼 구직자가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내용 등을 상담할 수 있으며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의 현장 접점을 넓힌다.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평택시니어클럽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구직자의 연령과 경력, 희망 직종에 맞춘 취업상담과 직업훈련 정보를 제공하고, 기관별 일자리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한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구직자의 경력과 희망 직무에 맞는 이력서 작성을 돕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도 제공해 면접 준비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취업 준비 과정의 긴장감을 덜고 구직자가 자신에게 맞는 이미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취업 타로와 퍼스널컬러 진단 등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최원용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기업 현황과 모집직종 등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일자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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