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대 ESP 프로그램, 중학생까지 확대

 
한국에너지공대가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대가 영어 교육프로그램을 초등학생에서 중학생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사진=한국에너지공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나주지역 중학생에게도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ESP(English for Specific Purpose)를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초등학생들만 교육했다.
 
에너지공대는 나주시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나주 지역 24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ESP Leader's Club'을 운영했다.
 
올해는 봉황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ESP 에너지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올해 초·중학교 ESP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진행한다.
 
에너지공대 대표적인 영어 교육 프로그램인 ESP는 특정 목적과 주제를 중심으로 영어를 학습하는 교육 과정이다.
 
학생들이 과학적 주제를 영어로 탐구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다.
 
ESP를 개발한 에너지공대 박정영 교수는 "초등학생 대상 ESP 교육을 중학생까지 확장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영어·과학 융합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에너지공대는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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