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건설현장 안전관리 성과 인정…"경기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 민간 공사장 정기점검·위험요인 사전 개선

  • 산업재해 예방 강화…안전한 도시 조성

  • 관계기관 협력·안전교육 강화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15일 건설공사장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요 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와 연계해 이뤄졌다.
 
건설공사장 사고 사망자 수 감소와 안전점검 실시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의왕시의 현장 중심 안전관리 정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삼고 각종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 왔다.
 

김 시장은 관내 민간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건설공사 관련 인허가 사항 준수 여부와 안전설비 설치 상태, 건설노동자 안전관리 실태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왔다.
 
특히 현장에서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주력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이번 수상은 단순한 사후 대응을 넘어 현장 점검과 위험 요인 개선을 통해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려는 의왕시의 행정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의 안전한 건설공사장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기관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도시, 산업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시장은 이번 표창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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