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이 가을철 대표 제철 과일인 ‘청도반시’ 판매에 나선다.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30일부터 경북 청도에서 생산된 청도반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청도반시는 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곶감용 감인 둥시와 달리 납작한 모양을 하고 있어 ‘반시’라는 이름이 붙었다.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은 데다 씨가 없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청도반시는 생과뿐 아니라 홍시와 반건시, 감말랭이 등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어 가을철 대표 지역 특산 과일로 꼽힌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청도반시는 씨가 없어 먹기 편하고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가을 대표 과일”이라며 “제철을 맞은 청도반시를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보시고 풍성한 가을의 맛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협유통은 제철 농산물과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 확대에도 힘을 싣고 있다. 최근 추석을 앞두고 하나로마트 38개 점포에서 과일·곶감, 축산·수산물, 양곡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등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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