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3X3 농구 대표팀이 상쾌한 출발을 알렸다. 홈팀 일본을 잡아내는 등 쾌조의 2연승을 달렸다.
대표팀은 22일 나고야 긴조후토역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농구 조별리그 D조 첫 경기에서 태국을 21-11로 물리친 데 이어 일본을 21-12로 제압했다.
먼저 태국전에서는 김승우가 8점, 이주영이 6점을 넣으며 활약했다. 한일전에서는 이주영이 팀 내 최다인 9점을 올렸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3일 싱가포르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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