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 22일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최종 보고와 심의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관련 법률에 의거해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복지 욕구를 종합 반영해 4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이번 제6기 계획은 '모두가 행복한 복지, 미래를 여는 최고 달성'을 비전으로 10대 전략, 35개 세부 사업, 30개 세부 과업을 골자로 추진되며 이 중 핵심적인 10개 사업이 중점 과제로 집중 관리된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조 모씨는 "아이 키우는 환경부터 노부모 돌봄, 홀몸 어르신 안부 확인까지 AI 기술이나 맞춤형 서포터즈를 활용해 세심하게 챙겨준다고 하니 크게 안심된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 체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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