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 생태계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64%)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의 주가 상승은 엔디아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생태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LG전자의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각각 엔비디아의 'DSX 레디(DSX Ready)' 제품·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DSX 레디는 이 플랫폼에 적용되는 데 필요한 기술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의 2.5㎿(메가와트)급 CDU는 여러 랙을 행 단위로 묶어 하나의 CDU로 냉각하는 '인로우' 방식을 구현했다. 이 때문에 CDU는 AI 데이터센터의 열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핵심 설비로 불린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과 9월에도 각각 600㎾(킬로와트)급과 1㎿급 CDU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규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2.5㎿급 CDU 제품이 추가 요건까지 모두 충족하면서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전 9시 4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500원(4.64%) 오른 2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전자의 주가 상승은 엔디아의 AI 데이터센터 관련 생태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여파로 풀이된다. 이날 LG전자의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와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가 각각 엔비디아의 'DSX 레디(DSX Ready)' 제품·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근 엔비디아는 AI 팩토리의 설계부터 구축·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DSX AI 팩토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DSX 레디는 이 플랫폼에 적용되는 데 필요한 기술 요건을 충족한 제품과 솔루션을 대상으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과 9월에도 각각 600㎾(킬로와트)급과 1㎿급 CDU 제품으로 엔비디아의 규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2.5㎿급 CDU 제품이 추가 요건까지 모두 충족하면서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을 입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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