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10월 25일까지 마스코트 '쌤' 키링 텀블벅 펀딩

IVI 홍보대사인 방송인 혜림과 아들 신시우 군이 SAM 키링을 들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IVI
IVI 홍보대사인 방송인 혜림과 아들 신시우 군이 SAM 키링을 들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 IVI

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가 9월 21일 텀블벅에서 ‘백신 히어로 쌤(SAM) 키링’ 후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은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텀블벅은 창작자와 단체가 프로젝트를 올리면 후원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SAM은 IVI를 상징하는 곰인형 캐릭터로, 이번 키링에는 실험실 가운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후원회는 일상 곳곳에서 곁에 둘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가방과 책상, 자동차, 여행 가방이 그 예다. 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로 IVI의 백신 연구와 보급 활동을 알리고, 백신과 나눔의 뜻을 생활 속에서 접하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IVI 홍보대사인 방송인 혜림과 아들도 프로젝트 홍보에 함께했다. 두 사람은 SAM 키링을 소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박상철 IVI한국후원회 회장은 “작은 SAM이 일상 곳곳에서 백신의 소중한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많은 후원자가 SAM과 함께하고 IVI의 활동에도 관심을 보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후원회는 IVI가 1997년 유엔개발계획(UNDP) 주도로 설립돼 현재 UN과 별개의 독립 국제기구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국제기구라고 소개했다. 또 콜레라와 장티푸스 백신의 개발과 기술이전에 참여했고 두 백신 모두 세계보건기구(WHO) 사전적격성평가(PQ)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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