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 한국후원회가 9월 21일 텀블벅에서 ‘백신 히어로 쌤(SAM) 키링’ 후원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은 10월 25일까지 이어진다. 텀블벅은 창작자와 단체가 프로젝트를 올리면 후원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SAM은 IVI를 상징하는 곰인형 캐릭터로, 이번 키링에는 실험실 가운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후원회는 일상 곳곳에서 곁에 둘 수 있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가방과 책상, 자동차, 여행 가방이 그 예다. 후원회는 이번 프로젝트로 IVI의 백신 연구와 보급 활동을 알리고, 백신과 나눔의 뜻을 생활 속에서 접하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IVI 홍보대사인 방송인 혜림과 아들도 프로젝트 홍보에 함께했다. 두 사람은 SAM 키링을 소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박상철 IVI한국후원회 회장은 “작은 SAM이 일상 곳곳에서 백신의 소중한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메신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많은 후원자가 SAM과 함께하고 IVI의 활동에도 관심을 보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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