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前) 국회의원 취임

  • 2028년 11월말까지 문체육부에 국제대회 절차 마무리 의견 모아

  • 2030년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 개최 추진

  • "5.18광주민중항쟁 50주년 맞춰 개최 도시로 '광주' 유력 검토"

  • 줄다리기, 한국판 윷 등을 K-컬처로 국제사회에 전파 계획

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는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으로 김재홍 17대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둘째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 넷째 양승조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IFO 준비위원장 여섯째 김재홍 IFC 기획자문위원장 문병호 IFC 사무총장 오른쪽 끝 손현 IFO 사무총장 사진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
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는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으로 김재홍 17대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후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둘째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 넷째 양승조 제1회 국제민속체육올림픽(IFO) 준비위원장, 여섯째 김재홍 IFC 기획자문위원장, 문병호 IFC 사무총장, 오른쪽 끝 손현 IFO 사무총장. [사진=(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
(사)국제민속체육위원회(IFC: 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Committee)는 지난 16일 기획자문위원장에 김재홍 전(前) 국회의원을 위촉하고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취임식에는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과 제1회 국제민속올림픽(IFO: International Folk-Sports Olympic) 준비위원장 양승조 전 충남지사, IFC 사무총장 문병호 전 국회의원, IFO 준비위 사무총장 손윤 한국세무법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취임식 후 가진 기획자문위 회의에서는 오는 2030년 제1회 IFO를 개최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위해 2028년 11월 말까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내 개최 도시에 국제대회 준비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재홍 신임 기획자문위원장은 “2030년 5.18광주민중항쟁 50주년에 맞춰 광주를 개최 도시로 유력하게 검토하겠다”면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민중들이 들고 일어난 5.18 정신이야말로 민속체육과 잘 부합하기 때문에 광주가 개최 도시로 최적”이라고 밝혔다. 

IFC는 88서울올림픽에서 한 소년의 퍼포먼스로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굴렁쇠와 줄다리기, 한국판 윷놀이 등 추석과 설 명절의 세시풍습으로 전해 내려온 민속 놀이를 K-컬처로 국제사회에 전파할 계획이다. 

한편, 강신복 IFC 창설위원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을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하기 위해 청와대에 요청 서한을 보내고 수락 답신을 기다리는 중”이라며 “특별히 민중과 민속 친화적인 국민주권 정부의 대통령이기 때문에 수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획자문위원장에 취임한 김재홍 전 의원은 언론인, 대학교수, 국회의원, 민주화운동가 출신으로 제17대 국회의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간사 겸 법안심사소위원장을 역임했다. 동아일보 정치부 차장과 논설위원,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민주화학생운동 출신 인사들의 단체인 (사)71동지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2019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선거에서 당선돼 코리아컬링리그를 창설하고 대중적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ESG실천국민연대 상임의장과 한국ESG학회 상임고문, 유신청산민주연대 상임대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