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 따르면 종합대책은 △종합상황 △재난관리 △물가안정 △생활민원 △도로교통 △의료·가축방역 등 총 6개 분야 운영반으로 구성된다.
각 분야별 전담반은 명절 연휴 동안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민원 처리와 각종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전기·가스·화재와 같은 생활 밀착형 사고에 대비해 대책반과 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
또한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물가안정대책반을 운영하며 부당 상행위 민원 발생 시 현장 조사와 합동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생활환경 관리와 교통 대책에 대해서도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생활민원대책반은 환경오염 예방 감시와 생활폐기물 신속 처리, 상수도 시설 점검을 맡고, 도로교통대책반은 가을철 본격적인 농기계 운행 및 귀성길 안전을 위해 마을 진입로와 주요 도로를 미리 살린다.
의료 공백에도 대비해 군은 비상진료기관과 당번약국을 지정해 군민들이 진료 공백을 겪지 않도록 했으며 응급환자가 발생 시 신속 치료가 가능하도록 의료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이밖에 의료·가축방역대책반은 연휴 기간 응급 의료서비스 공백 방지와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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