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수출입 기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실시

  • 관세·통관·수출입 신고 실무교육…전문 관세사 1대1 맞춤 상담

사진NH농협은행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Trade With NH농협은행'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Trade With NH농협은행은 수출입 기업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기업별 수출입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세와 통관, 수출입 신고 등 수출입 업무 전반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전문 관세사와 참여 기업을 연결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마련해 기업별 수출입 업무와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수출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기업별 상황에 맞춘 컨설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승식 NH농협은행 외환사업부 부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업별 여건에 맞는 외환·관세 등 종합적인 수출입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이번 프로그램의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환 서비스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수출입 기업의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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