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직원들이 지역 홀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식료품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18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독거 어르신 20명을 위한 식료·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품은 총 200만원 상당이다.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김태락 본부장을 비롯한 직원 20명은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후원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후원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현장에서 온정을 전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인사를 건네면서 후원품 이상의 정서적 위로를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게 명절을 보내지 않도록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는 취지다.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태락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과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추석을 앞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달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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