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도시공사가 지난 14일 고객응대 근로자를 대상으로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 리셋 데이’ 힐링교육을 진행했다.
1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부담을 덜고, 업무 중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근로자들은 과일 타르트 만들기와 응원 엽서 작성 등을 체험했다.
참여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업무 스트레스를 환기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을 접한 시민들도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근로자들이 업무 부담을 덜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재국 사장은 “고객응대 근로자는 업무 특성상 다양한 감정적 부담과 스트레스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업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직무 특성을 고려한 스트레스 예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고객응대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직무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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