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씨티그룹과 글로벌 금융 협력 확대 논의

  • 씨티그룹·한국씨티은행 경영진과 금융시장 현안 논의

최연희 농협은행 자금부장왼쪽부터 이상선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 윌리엄 윌슨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부행장 김홍섭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트랜잭션서비스그룹장전무 이민하 한국씨티은행 금융기관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최연희 농협은행 자금부장(왼쪽부터), 이상선 농협은행 자금시장부문 부행장, 강태영 농협은행 은행장, 윌리엄 윌슨 씨티 글로벌 금융기관 담당 총괄, 김경호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장(부행장), 김홍섭 한국씨티은행 글로벌 트랜잭션서비스그룹장(전무), 이민하 한국씨티은행 금융기관본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 본사에서 금융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씨티그룹과 만나 글로벌 금융시장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금융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씨티그룹과 한국씨티은행 주요 경영진을 만나 금융시장 현안과 양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주요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양측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과 씨티그룹은 그동안 자본시장과 외화자금 조달·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통해 기존 거래 관계를 기반으로 씨티그룹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협력 분야를 확대하기로 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씨티그룹은 오랜 기간 함께해 온 중요한 글로벌 금융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강점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