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캄보디아, 미얀마의 아세안 복귀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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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미얀마 친군사 정권의 Khine Khine Soe 대통령실 차관 겸 대변인은 캄보디아 지도자들이 미얀마의 정치 개혁과 평화 프로세스,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으로의 본격적인 복귀를 위한 노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미얀마 정보부 등이 13일 밝혔다.

친군사 정권에서 대통령을 맡고 있는 민 아웅 흘라잉은 11~12일 캄보디아를 방문하여 국가원수 대행인 훈 센 상원의장, 훈 마넷 총리, 쿠온 수다리 국회의장과 회담했다. 대변인에 따르면, 각 회담에서 캄보디아 측은 미얀마의 정치 개혁과 평화 프로세스를 지지하는 동시에 아세안에서 이전처럼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캄보디아 측이 미얀마가 독자적인 길을 가겠다는 방침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것은 아세안과의 관계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캄보디아 측은 미얀마가 아세안에서 배제되거나 격하된 대우를 받는 것은 용납할 수 없으며 회원국으로서 계속 남아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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