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실장은 △고부가가치 산업육성 △인공지능(AI) 대전환시대 맞춤인재양성 △민생경제활력회복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총괄하는 자리다.
김 신임 경제실장은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취임 후 조직을 서울경제진흥원으로 개편하고, 글로벌 인플루언서 축제 ‘서울콘’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는 평가다. 청년취업사관학교를 확대하고 유망기업 성장부터 판로 개척, 해외 진출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해왔다.
야간경제총괄특보에는 이지현 전 기획총괄특보가 임명됐다. 이 특보는 시 비전전략특보, 기획총괄특보 등을 역임하며 ‘서울마이소울’, ‘해치 캐릭터’ 등 서울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개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야간경제총괄특보는 △야간경제 비전 발굴과 전략 수립 △4대 야간 랜드마크 육성 △서울의 밤 브랜드 구축을 맡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이다. 시는 서울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기획 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야간경제총괄특보 자리에 안성맞춤이라고 평가했다.
1995년 서울시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진 신임 이사장은 월드컵주경기장건설단, 물재생시설과, 미래한강본부, 도시기반시설본부 등에서 근무하며 약 31년간 다양한 행정 및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시는 그간 축적해온 사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공단의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제실장과 야간경제총괄특보 두 사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긴밀히 협력해 서울의 시간과 공간에 경제적 가치와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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