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추석 연휴 주차요금 부담 덜어준다"

  • 추석 연휴 9월 24~27일 나흘간 무료 운영

  • 공영주차장·부설주차장 39곳, 2385면 개방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추석 연휴 기간 과천지역 주요 주차장이 무료로 운영 될 전망이다.
 
경기 과천도시공사가 오는 24∼27일까지 나흘간 과천시 유료 공영주차장과 일부 부설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14일 공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 대상은 유료 공영주차장 35개소 1175면과 부설주차장 4개소 1210면으로, 전체 규모는 39개소, 2385면이다.
 

부설주차장은 과천시민회관과 과천시청, 관문체육공원, 문원체육공원 등 4곳이다.
 
공사는 추석 연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이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
 
명절 기간에는 가족·친지 방문과 여가활동 등으로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라 시민들의 주차요금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과천도시공사
[사진=과천도시공사]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가 높아지는 효과도 기대된다.
 
다만, 무료 운영 기간에는 차량이 특정 주차장에 집중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주차장별 이용 가능 여부와 세부 사항은 이용 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추석 연휴 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 소식에 시민들은 대체로 반기는 분위기다.
 
명절에는 가족과 친지 방문 등으로 차량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데 대한 부담이 적지 않은데,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주차비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 시민은 "추석에는 가족들이 함께 이동하는 일이 많아 주차비도 부담인데,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시민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