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오사카 제조업 4개사, 하노이 전시회 공동 참가

사진오사카산업국 홈페이지
[사진=오사카산업국 홈페이지]

오사카산업국은 16~18일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상담형 전시회 'EMIDAS 제조업 상담회 2026 하노이'에 오사카 부스를 설치한다. 베트남에서 바이어와 공급업체, 파트너 기업 발굴을 목표로 하는 오사카부 내 제조업체 4개사가 공동으로 참가한다.

참가하는 기업은 ◇볼 트랜스퍼 및 각종 이송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프리베어 코퍼레이션 ◇제관, 판금, 기계 가공 등을 다루는 레이맥 ◇각종 공정 간소화 기기의 개발·설계 및 360도 칫솔 등의 개발·제조를 다루는 스티어 ◇금속 프레스 가공 및 금형 설계·제작 등을 다루는 산에이 금속 제작소 등 4개사다.

오사카 부스의 면적은 24제곱미터이다. 이번 상담회는 현지 복합기업 빈그룹 산하의 베트남전시견본시센터(VEFAC)가 하노이시 동안현에 소유한 전시장 '베트남 박람회 센터(VEC)'에서 개최된다. 주최는 제조업 비즈니스 매칭 플랫폼 '에미다스'를 운영하는 NC네트워크로, 이번이 10회째다. 2025년에는 353개사가 500개 부스 규모로 참가했으며, 3일 동안 1만3781명이 방문했다.

오사카산업국은 올해 6월 남부 호치민시 인근 빈즈엉성 지역에서 열린 'VIMF 빈즈엉 2026'에도 오사카부 내 기업 4개사로 구성된 오사카 부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남부와 북부의 전시회 참가를 모두 지원하며 오사카부 내 기업들의 베트남 사업 전개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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