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재에 'N페이' 도입…네이버페이·하이컨시 맞손

  • 수강생 출입·인증 디지털화도 추진

사진네이버페이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사진 오른쪽)와 박근수 하이컨시 대표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에듀테크 기업 하이컨시와 손잡고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네이버페이는 시대인재 등을 운영하는 하이컨시와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하이컨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 'N페이 비즈(Npay biz) 결제솔루션'을 도입한다. 이 솔루션은 가맹점이 자체 환경에서 결제·정산 인프라를 운영하고 브랜드 특성에 맞는 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다. 올해 안에 시대인재 대치를 비롯한 전국 11개 오프라인 지점과 시대인재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대인재C' 웹사이트에 우선 적용하고, 도입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결제 수단은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와 카드, 가상계좌 연동 결제 등을 지원한다. 학생과 학부모 등 이용자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하이컨시 자체 브랜드 간편결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교육 현장의 출입·출석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페이 커넥트'와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을 활용해 수강생 확인과 출입·출석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식이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네이버페이의 결제·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 사업자의 운영 효율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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