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안전 총력"… 국가철도공단, 대국민 캠페인 전개

  • 전국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 명 참여, 안전수칙 알려

국가철도공단이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를 확산하고자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가철도공단이 철도 이용객과 국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철도 안전문화 확산에 이바지했다.

11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8월 14일부터 9월 11일까지 전국 6개 지역본부에서 '대국민 철도안전 캠페인' 집중 시행 기간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철도역이나 철도 건널목 등 철도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안내하고 국민의 자발적인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수도권·GTX·영남·호남·충청·강원 6개 지역본부 임직원 140여 명은 지역별 철도 이용 환경과 이용객 특성에 맞춘 안전 홍보에 동참했다.

철도 이용객과 건널목 통행인을 대상으로 건널목 일단 정지·좌우 확인, 선로 무단침입 및 전차선 접근 금지 등 주요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철도 안전은 국민 모두의 관심과 기본 안전수칙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철도역과 건널목 등 국민 접점에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하며 올바른 철도 이용 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 이사장은 지난 1일 취임 당시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 최우선 기준으로 삼고 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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