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전성기 시절 한 달에 2억 써…벌어도 남는 게 없었다"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사진=서인영 유튜브 캡처]
가수 서인영이 전성기 시절 한 달에 최대 2억원을 썼다고 밝혔다. 

9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드디어 10년만에 새앨범 준비하는 가수 서인영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서인영은 그룹 아이들 소연에게 "재정 관리는 누가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소연은 "저와 부모님이 같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인영은 "언니는 개인적인데, 아빠한테 카드를 뺏겼다"라고 덧붙였다.

소연이 "100억 봤다. 방송에는 그렇게 나갔지만 사실 회사나 음악 등에 많이 쓰신 거죠?"라고 묻자 서인영은 "아니다. 쇼핑하느라고 그랬다"고 했다.

서인영은 "버는 게 있어도 한 달에 몇천만원씩, 1억, 2억원씩 계속 쓰니까 돈이 있어도 없더라. 텅장이 되는 거다"라고 말했다.

소연이 "2억원씩 쓰기가 쉽지 않다"고 했고 서인영은 오히려 "왜? 2억이 쓰기 어렵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002년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슈퍼스타'(Super Star)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솔로 가수로도 데뷔해 '신데렐라' 등의 대표곡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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