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국가철도공단은 네팔 대홍수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네팔 일대 히말라야산맥 상층 거대 빙하가 붕괴하며 네팔과 중국 티베트 자치구 접경지에선 대규모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네팔 재난관리청이 발표한 실종자는 5800여 명을 넘겼으며 사망자는 약 1400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후원은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의 피해복구를 돕고자 마련됐다. 후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네팔 현지 이재민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 및 임시 거처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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