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생폴드방스 마그재단에서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개막 연설을 한 뒤 한국 영화인들과의 대화, 공식 오찬, 영화·영상 관련 라운드테이블, 미국영화협회(MPA) 회원사 접견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 대통령은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각각 5억 유로를 출연해 영화·영상산업에 투자하는 협력 구상을 발표하고,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자본·유통망의 결합을 통한 공동제작과 투자 확대를 강조했다.
파리에서는 8일 개선문 헌화와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엘리제궁에서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오찬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어 한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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