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엑스코(EXCO)는 지난 3일 지역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대형 국제회의 유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대구 MICE 앰버서더 DAY 및 마이스 대사 신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술·산업 현장에서 풍부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사를 대구 MICE 대사로 위촉해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회의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고 민·관·학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15명으로 첫발을 뗀 대구 MICE 대사는 올해 5명이 새로 합류하면서 총 20명 규모로 한층 더 탄탄해졌다.
위촉된 MICE 대사들은 전문성을 보유한 민·관·학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를 20명 규모로 확장해 대형 국제회의 및 학술대회 유치전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해외 대구의 국제적 인지도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MICE 대사들과 함께 고부가가치 국제행사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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