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장과 전남경찰청장이 동시에 교체됐다.
경찰청은 1일 치안정감·치안감급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광주경찰청장에는 양영우 서울경찰청 101경비단장이, 전남경찰청장에는 김호승 충남경찰청장이 임명됐다.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신흥고와 경찰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2년 경위로 임용됐다.
경기북부경찰청 동두천경찰서장과 서울경찰청 종암경찰서장,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대구경찰청 공공안전부장, 대통령경호처 경찰관리관을 지냈다.
김 신임 전남경찰청장(57)은 대전 출신으로 대전 대성고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경찰에 입문했다.
충남경찰청 경무과장과 보령경찰서장, 경찰청 정보화기획담당관·범죄분석담당관·감사담당관, 서울 용산경찰서장, 경기북부경찰청 공공안전부장과 청장,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지냈다.
고범석 전남경찰청장은 치안감에서 치안정감으로 승진해 서울경찰청장에 임명됐다.
김영근 광주경찰청장은 경찰청 범죄예방대응국장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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