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오는 5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자동차 동호회와 함께하는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통해 브랜드 경계를 넘어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자동차의 역사와 문화, 미래까지 아우르는 '자동차 놀이터'로 변신했다.
앞서 지난 1년간 클래식카와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을 주제로 한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가 20회 이상 열렸다. 누적 방문객은 11만명을 넘어섰다.
3층에서는 심레이싱 동호회 '아세토 코르사 카페'가 심레이싱 랩타임 챌린지를 진행한다. 4층에서는 '다이캐스트코리아'가 다양한 다이캐스트를 전시하고 판매한다.
5층에서는 미니카 레이스 동호회 '미니카붐, 다시 한 번!'이 미니카 레이스를 진행한다. 성인뿐 아니라 어린이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온 가족이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같은 층에는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 'WRD'가 운영하는 '자동차 애호가의 방' 콘셉트의 쇼룸과 굿즈 판매 공간이 마련된다. 옥상에서는 트렁크 마켓과 스낵 라운지도 운영한다.
지성원 현대차 브랜드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자동차 취향을 경계 없이 아우르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2014년 서울 강남구에 자리 잡았다. 내부 공간은 자동차 서점과 휴식·전시, 멤버십 공간으로 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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