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으로 모으기, 이자 달러로 모으기, 외화 저금통 등 외화 모으기 서비스 전체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근 한 달간 적립 건수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지난달 30일 출시한 자동환전 외화보통예금 상품 ‘외화 저금통’의 이용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일평균 저금 건수는 출시 첫 주보다 4주차에 6배 이상 증가했다. 통상 신상품 출시 직후 이용이 집중되는 것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적립 건수가 늘어난 셈이다.
정해진 주기에 외화를 자동으로 매수하는 ‘정기적으로 모으기’도 출시 이후 매달 이용률이 80%를 웃돌았다. 한 번 서비스를 설정한 고객들이 중도에 해지하기보다 외화 적립을 지속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다.
토스뱅크는 고객 이용 흐름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외화 모으기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외환 관리를 일상적인 자산관리 습관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환율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일, 자동으로 외화를 모으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것을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했다”며 “외화를 생활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모으기 서비스 전반을 계속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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