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국회의원 워크숍을 마치며 "내우외환의 절박한 분기점에서 K황금시대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자평했다.
김 대표는 28일 오전 인천 인스파이어 호텔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워크숍은 K황금시대를 향하는 절박한 분기점에서 민생제일주의로 내우외환을 돌파하자는 결의를 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대한민국의 황금시대를 열기 위해 모든 국회의원이 과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결의와 각오로 당을 운영하겠다"며 국정과제 해결을 위해 당에서도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 총력전 체제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또 김 대표는 최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 사태로 실종 사실이 알려진 우리나라 국민의 무사 귀환을 기원했다.
김 대표는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간절히 기도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전날 긴급회의를 열어 대응조치를 지시했고 저 역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통화를 통해 구조 인력 급파에 빈틈이 없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며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무사 생환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책임질 것"이라고 공언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전날 12·3 비상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은 김현태 전 707 단장을 언급하며 "12·3 내란의 진실이 한 점 의혹도 없이 밝혀지고 충분한 죗값을 치러질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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