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은 23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2대 1로 이겼다.
이날 선발 출격한 김민재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 우승에 기여했다.
뮌헨은 2년 연속 슈퍼컵 정상에 섰다. 통산 12번째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오르며 이 부문 역대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뮌헨은 이날 전반에만 두 골을 터뜨렸다. 전반 28분 너새니얼 브라운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이뤄냈다.
이후 전반 46분에 마이클 올리세가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추가골로 연결했다.
뮌헨 수비진은 끈끈한 수비를 이어가다 후반 30분 파비우 실바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이후 동점골까지는 내주지 않으면서 2대 1 승리를 지켰다.
시즌의 첫 단추를 기분 좋게 끼운 뮌헨은 29일 오전 3시 30분 슈투트가르트를 홈으로 불러들여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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