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서울관광재단,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개최

  • 9월 8~9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서 진행....3일 참가기업 등록 마감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포스터 사진서울시
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 포스터. [사진=서울시]
서울시가 국내 의료관광을 비즈니스 사업으로 이어간다.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국내외 의료관광 비즈니스 교류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2026 서울의료관광 국제트래블마트(SITMMT)’를 개최하고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9월 8~9일 양일간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다. 해외 바이어 70개사, 국내 셀러 300개사 등 총 370여 개사가 참여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작년 열린 행사는 총 358개사(해외 17개국 70개사, 국내 288개사)가 참가해 총 2176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 약 574억원 규모의 계약 협의가 이뤄졌다.

올해는 특히 9월 7일 동일 행사장에서 개최되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국내외 의료관광업계에 다양한 한방 및 웰니스 특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B2B 상담회(트래블마트) △홍보부스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해외 바이어 사전 팸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핵심 프로그램인 B2B 상담회(트래블마트)는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며 홍보부스, 설명회, 네트워킹의 밤 등 부대행사는 호텔 로비 및 남산룸에서 진행된다. 또한 국내 셀러 중 신청 현황이 우수한 상위 기업을 선정해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킹의 밤 참석 기회 및 설명회 참가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 대상 사전 팸투어는 세계추나축제와 연계해 9월 7일 진행되며, 서울의 한방‧웰니스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내 기업은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B2B 트래블마트]-[셀러 등록]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지난해 176만 외국인 환자가 선택한 서울은 진료와 수술, 회복과 웰니스까지 모두 가능한 최적의 의료관광지로, 이번 트래블마트 역시 글로벌 의료관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국내외 의료관광업계의 교류를 통해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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