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시장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민 여러분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해 5300번 광역버스에 2층 전기저상버스 4대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로 도입되는 차량은 기존 단층버스 4대를 대체해 운행하며 한 대당 기존 버스보다 약 1.6배 많은 승객을 태울 수 있어 전체적으로는 단층버스 약 2대를 추가 증차하는 것과 비슷한 수송력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조 시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5300번 운영업체 관계자들을 만나 9월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차량 준비와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저상형 차량 도입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용호 시장은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장시간 대기 등 시민 여러분의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다른 광역버스 노선의 증차 문제도 시민 불편이 해소될 때까지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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