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신임 통상교섭본부장에 박정성…대미관세 실무 총괄 정통 통상 관료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부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진=산업통상부]
박정성 신임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통상 및 무역정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통상 관료다.

1972년생인 박 본부장은 대구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에서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미국 뉴욕주, 뉴저지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직한 뒤 세계무역기구(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자원부 대미관세협상 태스크포스(TF) 실무수석대표 등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에는 무역투자실장을 거쳐 통상차관보를 지내면서 대미 관세와 투자 협상 등 실무를 총괄해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박 본부장에 대해 "정교한 협상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상 현안을 풀어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미 관세 및 투자 협상의 실무 총괄을 맡아온 인물로 급박한 대미 통상 현안 속에서 협상의 연속성을 유지하며 국익을 극대화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프로필

△1972년 출생 △서울대 경제학과 △노바사우스이스턴대 로스쿨 △행정고시 40회 △WTO 투자원활화협정 협상 공동의장 △산업통상자원부 대미관세협상TF 실무수석대표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