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18일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선관위 특검 임명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을 향해 "재검표에 즉각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지난 14일에 국민추천위에서 특검 후보자 2인을 추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이 특검을 발표하면 본격적으로 특검이 출범하고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관위 국조특위 재검표 일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지난달 30일에 오늘로 재검표에 잠정 합의를 했는데 결국 불발됐다"고 전했다.
앞서 국민추천위는 이태한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와 이혁 전 서울고검 검사 추천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이 중 1명을 임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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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v**** 2026-08-18 12:01:11특검법에서 대통령의 특검임명권한은 어제17일까지다. 이미 날짜 지났는데 무슨 임명권을 행사 한다는거냐? 이제 특검법도 무시하고 지 맘대로 제왕정치 하겠다는건가? 17일까지 임명 안 했으므로, 특검법에 따라 연장자인 이혁이 자동으로 특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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