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가 지역 시니어들이 문화예술의 주체로 나서는 뜻깊은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니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지역 사회의 문화 활동과 연결하며 '대학과 지역 상생형 웰에이징 문화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동덕여대는 앵커(ANCHOR) 사업단이 지난 7월 30일 교내 소극장에서 시니어 문화나눔 축제인 ‘WA! 함께 피어나는 웰에이징 아트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명인 ‘WA’는 ‘Well-aging Arts’의 약자로, '웰에이징 문화공동체'라는 의미와 더불어 ‘함께 와서 예술과 삶을 나누자’는 초대의 뜻을 담았다.
이번 행사는 동덕 앵커(ANCHOR)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1·2기 수료생들과 지역 시니어 예술팀이 서로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동덕여대를 중심으로 성북50플러스센터, 사단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수행기관인 동덕여대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기관의 기반을 결합해 시니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댄스테라피와 표현예술상담 등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이러한 예술적 경험을 관계 형성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날 축제에서 아카데미 참여자와 지역 시니어 예술팀은 댄스테라피 기반의 창작 움직임을 비롯해 라인댄스, 오카리나, 연극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선보였다.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시니어를 단순한 문화예술의 수혜자나 관람객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적극적인 문화의 주체로 조명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윤혜선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교수는 "배움이 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시니어가 예술의 수혜자를 넘어 문화 주체로서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선순환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형 웰에이징 문화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덕여대는 앵커(ANCHOR) 사업단이 지난 7월 30일 교내 소극장에서 시니어 문화나눔 축제인 ‘WA! 함께 피어나는 웰에이징 아트마당’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명인 ‘WA’는 ‘Well-aging Arts’의 약자로, '웰에이징 문화공동체'라는 의미와 더불어 ‘함께 와서 예술과 삶을 나누자’는 초대의 뜻을 담았다.
이번 행사는 동덕 앵커(ANCHOR) 시니어 웰에이징 아카데미 1·2기 수료생들과 지역 시니어 예술팀이 서로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동덕여대를 중심으로 성북50플러스센터, 사단법인 아트라이프 다솜, 그린하모니아트 공연단 등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의 수행기관인 동덕여대는 대학의 전문성과 지역기관의 기반을 결합해 시니어 평생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댄스테라피와 표현예술상담 등을 배우며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이러한 예술적 경험을 관계 형성으로 발전시켜 왔다.
행사를 총괄 기획한 윤혜선 동덕여대 공연예술대학 교수는 "배움이 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시니어가 예술의 수혜자를 넘어 문화 주체로서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선순환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덕여대는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형 웰에이징 문화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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