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월 황금연휴, 최대 11일 쉴 수 있다…연차 날짜는 언제?

사진네이버 캡처
[사진=네이버 캡처]
다가오는 연휴를 앞두고 올 가을 여행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장 먼저 주목할 구간은 추석이다. 올해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로, 추석 연휴는 24일 목요일부터 26일 토요일까지의 연휴에 27일 일요일이 이어지며 나흘간의 휴일이 이어진다. 여기에 연휴 직전인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의 연차를 사용할 경우 최장 9일까지 늘릴 수 있다. 

오는 10월에도 연휴가 이어진다. 개천절 대체공휴일인 10월 5일과 10월 9일 한글날이 잇따른다. 여기에 6일, 7일, 8일 사흘간 연차를 쓰면 9일의 휴가가 만들어진다. 또 여기에 10월 1일과 2일에도 연차를 쓰면 11일에 달하는 황금 연휴를 즐길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 연합뉴스와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닷새간 항공과 선박을 이용해 23만2000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광복절 연휴 기간(2025년 8월 13일∼17일) 22만4천342명보다 3.4% 증가한 수치다.

날짜별로 보면 13일 5만명, 14일 4만8000명, 15일 5만1000명, 16일 4만3000명, 17일 4만명 등이다. 

국내선 도착 항공편은 총 1113편으로 지난해 1115편보다 0.18%(2편) 감소했으며, 국제선 항공편은 183편으로 지난해 158편보다 15.82%(25편) 증가했다.

항공기 공급 좌석도 국내선은 20만9873석으로 작년 대비 1.46%(3109석) 줄었지만, 국제선은 3만3607석으로 지난해보다 14.02%(4133건) 늘었다.

아울러 연휴 기간 탑승객 1만3900명을 실은 크루즈 총 5편이 입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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