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국립소방병원 개원에 맞춰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심리 회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KB금융은 소방공무원의 치료·회복을 위한 복지 인프라 구축과 심리·정서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은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초의 소방전문병원이다. 화상과 재활, 정신건강 등 소방 업무 특성을 반영한 전문 진료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KB손해보험이 추진한 소방공무원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KB손해보험은 국립소방병원 안에 소방공무원과 가족이 이용할 수 있는 '국민의 영웅쉼터' 3곳을 조성했다. 심리·정서 회복을 돕는 '온기우편함'과 '회복응원키트' 600세트도 전달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민 안전에 헌신하는 영웅들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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